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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79 기다린다는 것 찬미예수님~ 기다린다는것에 대하여 곰곰히 생각해 보고 인터넷에서 검색도 해보았지만 딱히 맘에 와닿는 것이 없어서 직접 이야기 해봅니다 기다림~ 이것은 아마... 2 안드레아 2008.12.05 1589
5778 함께 하는 행복 함께 하는 행복 잘난 것 하나 없지만 그래도 매일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가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가진 것 아무것도 없지만 늘 여러분과... 1 두레&요안나 2009.06.09 1589
5777 좋은것에 대한 믿음... 좋은것에 대한 믿음 내가 선택한 길은 생각이엇다 그것은 좋은 생각이다 좋은일이면 무엇이든지 하고 싶다 라는 충동을 일으키는 것은 어쩔수 없다 내가 지금 그... 1 햇살 2009.08.13 1589
5776 신청곡 ... 강원도 탄광촌에 한 소년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소년은 하루 종일 친구들과 뛰어 놀다 아름다운 빛을 내는 보석을 주웠다 날이 저물어 탄광에서 아버지가 돌아... 1 도로테아 2009.11.23 1589
5775 비아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찬미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오늘은 경칩이라네요. 봄비가 올려는지 일기예보가 가동 되는 듯합니다 =============================== 단짝인 세 선... 1 촌사람 2009.03.05 1590
5774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다웠던 추억을 현재와 비교하여 암울하다고 느껴서 현재를 비관 하지 마세요. 현재를 비관하는 주체와 과거의 아... 1 불량어린양 2009.06.09 1590
5773 미셀누나 신청곡 하나더 신청할께요 ^^ 미셀누나 ^^ 저기 혹시 가요도 되나요 ^^ 듣고 싶은 노래가 하나 있어서요 ^^; 김범수의 잊은만큼 후회해 ^^: 2pm의 니가 밉다 신청할께요 ^^ 죄송해요 가요신청... 1 스테파노a 2009.06.16 1590
5772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 1 두레&요안나 2009.06.17 1590
5771 새로운 환경 인생이 이 끝없는 바다 같습니다,오늘 복음 말씀 같이 일렁거리는 폭풍 속에 널 뛰듯 튀어 오르는 파도 같이... 늘 무섭지요.어찌 무섭지 않겠습니까? 주님이 곁... 1 file 들풀알비나 2009.06.30 1590
5770 오늘도 여지 없이.. 오늘도.. 여지 없이 이 시간을 지키고 계시는군요..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월요일 아침부터 참 많은 일들이 있은 걸로 알고 있는데 힘든 월요일이 다 갔... 2 冬兒 2009.03.16 1591
5769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 가슴 아파하는 이여! 먼 길 외롭게 달려온 지친호흡으로 푸른 얼룩처럼 물들이며... 1 촌사람 2009.02.26 1592
5768 미셀님 안녕하세요.. 3 찬미 예수님! 미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있는 사랑방 같아서 좋습니다. 손님들도 계시니 더 좋습니다 ㅎㅎ ===========================... 1 촌사람 2009.06.23 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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