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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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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감사합니다
오늘 사제서품을 받으시는 신부님들... 영육간에 건강하시라고 빌어봅니다 ... 때론 어렵고 힘들고 외롭고 ... 그렇지만 그분의 부르심을 받으신 사제님들.. 감사...
1
비아
2009.01.15
2404
930
신부님~~~~~~~~~~~~~~~~~~~~~~~~~~
방학을 하면서 수업 시간이 바뀌어 신부님 방송을 다 못 듣고 출근해 많이 서운했는데 오늘은 한 시간 이상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합니다. 벌써 5개월이 되...
1
헤드비지스
2009.01.15
3955
929
오늘 수녀원 다녀왔습니다.
수도 성소에 대해.. 느끼고 깨달아가고.. 드디어 용기내어 그 곳에 다녀왔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고 어수선 마음 이지만, 주님께서 저를 잘 이끌어 주실꺼라고 ...
1
란주아가다
2009.01.14
2480
928
우리에게 빛이란...어두움 속에서 기다리던 희망이다
언젠가,,햇볕이 강렬히 내리 쬐던날 길을 가던 나는,, 눈을 뜰수가 없었다 단순히, 눈만 뜨지 못한것이 아니라,,몸도 가느지 못해 쓰러 질번 했다 그,,느낌 순간 ...
1
하마요
2009.01.14
2509
927
안녕하세용~
요즘 이곳 사이트에 들어와서 성가 듣는 재미에 빠졌어요~~ 거의 시간날때마다 들어오게 된다는 ^^; 오늘은 친한 직장 동료들과 휴가를 신청해서 오이도에 놀러갔...
1
eli81
2009.01.14
2614
926
쿠폰이란거에 대해서~~
대부분의 집들 냉장고에는 여러가지 자석 쿠폰들이 붙어있을거 같아요~ 제집 냉장고에는 치킨은 기본이고 각양각색의 자석 쿠폰들이 있네요 이밤에 생각난 건데요...
1
안드레아
2009.01.14
3321
925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수은주가 너무 떨어지네요. 하지만 따듯한 성가방에서 마음을 녹일 수 있어 좋습니다 방송 감사합니다. ---------------------------------------...
1
촌사람
2009.01.14
2541
924
딸랑 딸랑 신청곡만 올립니다(누군가가 했던거를 따라하는것임 ㅎㅎ)
이밤~ 누군가가 그립습니다~ ㅎㅎ 딸랑 딸랑 신청곡만~~ 이라고 했던 누군가가 많이 보고싶습니다(하지만 실제론 한번도 못봤지요 ㅎㅎ)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 ...
1
안드레아
2009.01.14
2568
923
향기님...
하늘아래 땅위에 친구가 하나가 있습니다.. 그다지 열정적이진 않았지만.. 이상하게 그 친구가 좋았습니다.. 그 친구가 없으면 무척 힘들꺼 같습니다.. 이것이 친...
1
홍쏭
2009.01.14
2990
922
생명력...
옛날 성주와 노예인 사람이 있었다 사냥을 나간 두 사람은..... 성당에서 기도하는 한분의 할머니를 보았다 그 할머니는 작은 소리로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해주...
1
하마요
2009.01.14
2649
921
성가신청이요~
지금 대구에 있는데 아침엔 눈이 많이 내리더니 지금은 언제그랬냐는듯이 햇빛이 쨍쨍하네요~ 그덕에 얼었던 길들도 다 녹구요~ 눈이 쌓인걸 본게 너무 오랜만이...
1
홍이
2009.01.14
3073
920
서울로 전학 온 경상도 사나이
경상도 아이가 서울 어느 학교에 전학을 왔다. 첫 날 복도에서 뛰면서 놀고 있었다. 이걸 본 서울 아이. 서울 아이 : 너 그렇게 복도에서 뛰어다니면서 소리...
1
참새즈갈
2009.01.14
7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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