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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31 없어진 새집 - 도종환 없어진 새집 - 도종환 달도 없는 밤, 별마저 날이 흐려 보이지 않는 하늘은 어두운 장막의 바다입니다. 소쩍새 우는 소리가 밤바다 같은 하늘 위로 물결 소리처럼... 1 두레 2009.05.20 1615
5730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첫번째 메시지 누군가를 사 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 1 두레&요안나 2009.05.26 1615
5729 나쁜것은 짧게;,. 좋은것은 길게 - 나쁜것은 짧게 , 좋은것은 길게 - 어찌 화창한 날씨만 있을수 있나요 바람부는 날도 있는가 하면 비오는 날도 있고 견디기 힘든 태풍이 불어... 2 불량어린양 2009.06.17 1615
5728 글보다 말이 어렵다(‘좋은 글’ 중에서) 글보다 말이 어렵다(‘좋은 글’ 중에서) 글을 쓸 때는 그것이 오래 남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지만 말은 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심하지 않게 됩니다. 그... 두레&요안나 2009.08.26 1615
5727 안들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안들님 반갑습니다 봄이 코앞에 와 있는 듯 한데 오늘 또 눈이 많이 온답니다 =======================. 무소유란 화두로 널리 알려지신 법정 스님... 1 촌사람 2010.03.09 1615
5726 안나님 신청곡이요 ^^ 오늘 모처럼 날이 맑고 좋습니다. 많이 무덥긴 하지만... 며칠 째 비만 내리다가 화창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아침부터 열심히 청소 하다가 잠시 점심 먹고 ... 1 마리안느 2009.07.20 1616
5725 자신만의곁돔<왕따> 한자리에 만은 사람이 있습니다 젊은 애엄마모임은... 아이들의 육아 상식에 대화를 이끌어 갑니다 또 한구석 중년의 사람들은 정치 ..경제 이야기에 이끌려 갑니... 1 하마요 2009.01.16 1617
5724 행님 ^ ^ 신청곡 올라갑니다. ~~ ^^ 촌사람 행님 신청곡 올라갑니다. 요즘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잡생각도 많이 나고 ... 지나간 옛 사랑이 떠오르기도 하고 ..... 그립기... 1 고슴도치 2009.03.27 1617
5723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만남의 인연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 없는 두 눈은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 1 불량어린양 2009.06.19 1617
5722 신앙과 인간의 책임 신앙과 인간의 책임 신앙이란 우리 각자와 신앙공동체와 교회의 노력과 활동 없이는 발전할 수도 없고 유지될 수도 없고 계속 살아남지도 못합니다.... 1 이아그네스 2009.11.09 1617
5721 신부님~ 신부님 벌써~~~ 올해가 하루도 남지 않았습니다.. 돌아보면 참 많은 일들이 저에게 일어난것 같아요..ㅎㅎ 슬픈일도 좋을일도 무척 많았던 한 해였죠 ㅋ 내일이면... 1 홍쏭 2008.12.31 1618
5720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방송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 오늘 아침에 흰눈이 함박내렸어요 올해들어 쌓일만큼 눈이온건 처음인거 같네요 덕분에 미끄러운길 조심조심히 걸었... 1 까투리 2009.01.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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