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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59 cj 안드레아님께 청합니다. 오늘은 빗방울소리를 감상할 수 있을듯합니다. 일이 바빠서,, 듣고싶은 곡 청곡만 하고갑니다. 모두 기쁨과 평화가득한 하루 되세요..^^ 트롯트 생활성가 아무거... 1 토토로 2009.06.09 1658
5658 내 가진 것 보잘 것 없지만/좋은 글 내 가진 것 보잘 것 없지만/좋은 글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 1 두레 2009.05.19 1658
5657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이채 밖이 시끄러운 것은 내귀를 닫지 못한 탓이요 안이 시끄러운 것은 내마음을 열지 못한 탓입니다. 당신이 못마땅한 것은 나의... 1 물방울 2008.12.29 1659
5656 사랑이 그리운...하루입니다.. 도치님..저왔어요 ^^ 오늘따라 눈물이 많이 나와서 좀 많이 울었더니 이제서야 진정을 되찾고.. 도치님 방송 듣고 있습니다.. 눈물이 나올때..펑펑 우는것도 기분... 1 코이 2009.01.05 1659
5655 어두운 밤 비가 한 없이 내립니다. 찬미 예수님! 즈갈님 하루종일 방송 하시는거 아닌지. 힘드실텐데... ======================================== 밤은 깊어 가는데 창문 밖으로 비가 오는 모습을... 1 촌사람 2009.07.11 1659
5654 비아누님~ㅠ.ㅠ 오늘은 갑자기 많이 우울해지내요...벌써 외국에서 유학생활 하며 새해를 보낸 것이 벌써 5번째 인데... 이제는 유학생활에 많이 적응해야 하지만 고국이 그리워 ... 2 호주도피유학생 돈보스꼬 2008.12.31 1660
5653 더불어 사는세상 찬미예수님! 향기님 방송 감사 합니다. 몸이 아프신데 방송 하시느라 수고많으세요. 세상은 정 반 합으로 굴러갑니다. 조화입니다. 저두 젊었을때는 (그때 날라 ... 1 촌사람 2008.12.31 1660
5652 추우면 추운데로.............................. 추우면 추운데로..... 아...이것이 정답일까요.. 좀더 나은 ..좀더 희망적인...좀더 따뜻한 한마디... 나는 원합니다.. 지금 이자리에서 만족하라는 뜻일까요.. ... 1 하마요 2009.01.13 1660
5651 봄이 오는 소리......................... 새해가 시작된지 벌써 두 달이 됬어요!!!!!!!!!! 오늘은 기다리던 입춘...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져요 겨울은..짊어저야할 옷이 많아 왠지 ..이제는 싫어 젔어요 바... 1 하마요 2009.02.04 1661
5650 안들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안들님 방송 감사합니다. 안나님 시간 메꾸미까지 하시느라고 고생하시네요. 젊으시니..그러지만 쉬운게 아니라우. 하긴 젊음은 축복이니 언제 해보... 1 촌사람 2009.03.04 1661
5649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날씨가 열대 우기 같습니다. 심심하면 소나기 옵니다. 아무래도 훌라 춤도 배워야 하는 거 아닌지 ... 1 촌사람 2009.06.15 1661
5648 한마디의 기타소리 .... 메아리 미운토마 지난밤 너에게 전한 그리움 그고운 눈에 스며 밤을 지센 별빛으로 하늘에 울리고 수평선 끝 물마루 위를 넘어선 바람으로 노을빛... 1 토마스 2009.07.15 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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