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47 신청곡만 딸랑딸랑~~ㅋㅋ 마음에 바르는 약 남에게 상처 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 2 file 멋진스테㉺노™ 2008.10.10 7115
5646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늦은밤. 인어공주 생각나서 들렸습니다. =================================== 출렁이는 마음자리 수면에... 1 촌사람 2008.10.14 7111
5645 천사님~~~~~~^^ '나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이다.'라고 마음 속으로 자기 자신을 크게 인정해주세요. 가슴 속에서부터 감사함이 일어나기를 바라다보면 그 때 바로 '받는 사람'에서 ... 1 홍쏭 2008.10.15 7083
5644 티노 신부님..... 이리 놀라게 하셔도 되는겁니까???? 이 가을 밤이 더 황홀합니다. 피정 잘 하고 오셨다니 너무 감사하고요, 힘드신데도 불쑥 방송 해 주셔서 더 감사하고요, 그리... 헤드비지스 2008.10.12 7077
5643 오랜만에 성가 신청이요.. 정말 얼마만에 방송을 듣는지 모르겠네요 오랜만에 성가 신청도 하구여... 오늘은 저에게 있어서 아픔과 기쁨을 함께 주었건 그런 단체에 대해서 얘기 할려구 ... 1 요하니 2008.10.08 7070
5642 엉아가 신부님~~~~~~~~~~ 티노신부님이 힘드신데도 불쑥 방송을 해 주시더니 오늘은 엉아가신부님이 해 주시네요. 시그럴 뮤직이 나오는데 어찌나 좋던지요. 신부님 시차적응도 아직 못 하... 2 헤드비지스 2008.10.14 7064
5641 비아님. 오늘 책방을 정리하다 보니 이런 편지가 나오네요. 제가 남편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가을이라 괜히 센치(?)해져서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여기에 옯깁니다. + 영원... 2 헤드비지스 2008.10.14 7056
5640 우울한 하루, 뭘 해도 안되는 하루네요 오늘 제 집의 컴퓨터가 완전히 맛이 갔네요 갑자기 인터넷이 안되는 관계로 껐다가 켰더니. 랜카드가 안 잡히고 랜카드를 바꿔서 이리저리 해봤더니 컴퓨터가 갑... 1 캡틴퓨쳐 2008.10.08 7054
5639 수고하시는 즈갈님.... 안녕하세요? 몇번을 꼭 와서 들을려고 했는데 사는게 왜 그렇게 바쁜지... 핑게가 많죠? 어제는 우리 대천사들 축일이였답니다. 가브리엘라... 4 ★희망ㅂLzㅏ♥♪~™ 2016.09.30 7051
5638 누굴까?? 저도 들어와 있거든요~~ 2 은빛세상 2008.10.09 7049
5637 토마스아퀴나스님께서 듣고싶답니다 ㅎㅎ 늘그렇게 엘범의 ( 신상옥) = 새벽을 흔들어깨우리라 저도 살짝 한곡더요 = 프레즌트 3집의 늘그렇게요 1 안드레아 2008.09.30 7042
5636 성가몇곡 신청합니다요~ 이와 같은때엔 당신을 향한 노래 내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내 생애의 모든것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따쓰한 남쪽 나라에서 사시는 신부님 부럽사옵나이다 덜덜덜... 1 안드레아 2008.10.14 7031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