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본당식구들 식사봉사에.. 위령미사에...꾸리아 피정에...세 가지 큰 일을 치루고 나니 저질체력이 더욱더 바닥나서 하루종일 누워있다 몇 시간전에 정신차리고 일어났습니다. 이곳은 평화로운 토요일인데... 고국의 지금은 맘이 아리고 답답하기 그지없네요... 몸이 여기 있어 행동은 함께 하지 못하나 마음으로 함께하며~응원합니다.
오랜만에 성가방에 함께하는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1. 리필 - 주님과 함께 걷는하루
2. 바다 - 꽃마음 별마음
3. 갓등 - 사랑한다는 말은
고국으로부터 들려오는 소식이 늘~자랑스럽고 기쁠 수만은 없지만...이런 뉴스는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