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에서 이순간 조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큰아들 미카엘에게 주님의 은총이 내려 미카엘이 기다리는 기쁜소식을 하루속히. 듣게되고 저희가족이 주님을 기쁜맘으로 찬양할 수있기를 바라며 성가 34번 신청합니다그리고 신부님!! 마이크 너머도 들리는 음성 또한 색다릅니다 신부님 멋집니다 화이팅입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한 10년전부터 주말 밤시간은 이렇게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