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5 † 찬미예수님 † 주님 ! 게으르지 않는 당신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고, 굳셈과 흔들림 없는 믿음을 가지게 도와 주시옵소서. 실패에 쓰러져 울고만 있지 않게 도와 주시고, ... 1 맹물기차 2008.10.23 6353
234 성가 신청이요... 오늘 처음 가입했어요.. 반갑습니다. 좋은 성가도 많이 들려주시네요. 오늘 하루종일 귀에 맴도는 성가가 있는데 제목은 잘모르고 " 무엇을 먹을까 걱정말아라. ... 사비 2008.10.23 5768
233 지금하십시오. 지금하십시오. 할일이 생각나거든 지금하십시오.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런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1 방울토마토 2008.10.23 6416
232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오더니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게 개었네요 어제 성당에 레지오 회합을 하러 갔는데 낯선분이 우리 회합실에 앉아 계시는거예요... 2 모니카 2008.10.23 6486
231 성가신청합니당~~^^ 비아님~~ 흔들리는 나에게 - 낙산중창단 이 듣고싶어용~~부탁드려요~~^^* 1 앤젤윤영 2008.10.23 7693
230 성가신청합니다 성가신청합니다, 모든님들 주님의 평화안에서 행복하소서 비아님은 평온한밤되소서, 좋은 꿈 꾸시구요 성가신청합니다.. 사랑의 예수님 팍스 - 기쁨 가득한 날 찬... 1 검은머리앤 2008.10.23 7501
229 형제여 함께 있어요 찬미예수님~ 가을비가 시원하게 한바탕 내리고나니 참 상쾌합니다. 어떤 동호회에서 알게된 친구가 있는데, 아는 사람이 자꾸 (개신) 교회에 한 번 나가보자고 ... 1 이웃집베드로 2008.10.23 6853
228 ^^~ 그래 그렇게 살아가는거야 나 혼자 버거워 껴안을 수 조차 없는 삶 이라면 적당히 부대 끼며 말 없이 사는거야 그냥 그렇게 흘러 가듯이 사는게야 인생이 특별히 ... 1 천사♡ 2008.10.23 5658
227 읍내 청자다방 커피가 맛있는 이유. 찬미예수님! 가을비가 내립니다. 가뭄끝에 내리는 비라서 희망을 잃은 농촌에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랍니다. 커피는 뜨거운 열기에 향기가 피어오르고 사... 1 촌사람 2008.10.22 6494
226 비아님~~~~~~~~~~~ 비아님이 지금 멘트방송을 하는걸 보니 컴이 부활했나봅니다. 컴아, 컴아~~~ 제발 1년만 참아다오. 비아님. 기다리던 단비가 내려 더 아름다운 가을날 좀 길지만 ... 2 헤드비지스 2008.10.22 6333
225 인천에는 비가 와요 밑에 지방에는 비가 오고 있나요 ? 인천은 내일까지 비가 온다고 하네요 이 비가 지나면 날씨가 조금은 선선해 진데요 이제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는거래요 추워... 1 실비행복이 2008.10.22 7021
224 성가를 신청하며... 방금 떠돌이 기사님의 방송을 듣다가 예전에 책에서 - 아이들은 확실히 조금 밖에 모른다 그러나 어른들은 불확실히 조금 안다. 라는 구절을 읽은적 있습니다. ^^... 2 뮬란 2008.10.22 6441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471 472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