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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35 인간의 고통 하느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 하십니다 하느님은 늘 우리를 옆에 두고 싶어 하십니다 하느님은 인간의 고통을 허락 하십니다   ... 2 하마요 2014.12.06 6311
5634 대낮에 흐르는 은하수 맑으나 맑은 소리 메아리 치며 어두움 물러가라 울려퍼진다. 깊은 잠 깨어나라 불러 주시듯 예수님 하늘에서 비춰주신다. (성무일도 1권 아침기도 찬미가 ... 바다의 별 Bernardus 修士 2014.12.04 6145
5633 지금의 친구 그리운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면 서러움의 눈물이  날 것 같아 ..,.,.,같은 하늘 아래 있겠지?   약속을 할 수  잇기에 젊은미소 이다 영원히... 1 하마요 2014.11.24 6069
5632 연무성당에서의추억 화창한오후날씨 전집에서나와  요한님과함께  연무성당으로  출발 마음이셀레이고  두근반기대반  이었죠  2시간남직연무성당  전차안에서이런얘기저러얘기하고 ... 1 최바오로 2014.11.23 6242
5631 신청합니다. 지난 10월 저에 가족중에 큰이모가 하느님 품으로 가셨습니다. 혈액암으로 평생 암과에 사투로 생과 사를 몇번 싸우다 결국 주님에 품으로 가신 달이였습니다... 2 이성훈베드로 2014.11.20 6011
5630 기도 부탁합니다~ 어제 부음소식이 문자를 통해서 왔습니다. 50세로 생을 마감한 자매님......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 한켠이 허전했는데  알고보니 딸아이와 주일학교를 같이... 2 사비나♫ 2014.11.20 5676
5629 두곡만 신청합니다. 야누쓰님 방송 감사유~` 가요도 한곡 들려주시먼 안될지... 남 석균(마리우스)님의 나의사랑 나의하느님, 일명 베드로의 기도라고도 하던디유. 그리구 이... 1 서산댁언니 2014.11.19 5988
5628 오랜만에 듣고 싶으유. 야누쓰님, 방송 감사유~` 오랜만에 야누쓰님의 목소리로 서로의 눈동자에서, 듣구 싶으유.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벅 2년후에 순대국 예약을 ..ㅎㅎㅎ 1 워싱턴댁 2014.11.12 5910
5627 수험생을 위하여 사랑하는 주님, 입시를 앞둔 아이에게 당신의 위로를 나누어 주소서. 밤낮없이 공부하는  이 아이들에게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마음자리를 마련해... 4 사비나♫ 2014.11.10 5664
5626 단상 들 + 밑에서 열심히 해야 윗상사가 더 할려 하듯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랑으로 산다면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악이 만연한 이 세상에는 다시 오시지 않... 2 하마요 2014.11.10 5974
5625 모니카 수녀님과인연 저는2010년 2월 겨울이였습니다   저는행운동성당길로  걸어다니곤  했죠  그다지가톨릭에대한관심도없었구요  그런대  내옆에  성당이있었습니다  전호기심에 성... 1 최바오로 2014.11.10 5720
5624 선물, 마음의 치유 그리고 천국을 향해 어젯밤 꿈에는 비가 많이 내리고 바람 또한 세차서 옷이 훔뻑 젓은 꿈을 꾸엇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참 밖을 보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출근 할 준비... 1 하마요 2014.11.05 6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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