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31 핑키천사님 안녕하세요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옥중편지 올립니다 ^^ 공경하올 주교님께 우리가 주교님을 떠나온 다음에 서울에서 일어난 일은 주교님께서 자세히 아실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여행준비를 마친후 닻을 ... 1 스테파노a 2009.07.05 1595
5730 또 한번 이별의 아픔을 맛보아야 한답니다 안나님, 자주 이별을 하네요 제가 요즘, 낼모래면 친정부모님께서 고국으로 떠나십니다. 조카들도 돌아가구요. 언제 또 뵈려나 마음이 또 아파 옵니다. 이별은 언제나 슬... 1 아리솔 2009.09.24 1595
5729 안나님 신청곡이요 ^^ 오늘 모처럼 날이 맑고 좋습니다. 많이 무덥긴 하지만... 며칠 째 비만 내리다가 화창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아침부터 열심히 청소 하다가 잠시 점심 먹고 ... 1 마리안느 2009.07.20 1596
5728 처음 인사 드립니다. .서산댁입니다. 좋은 말씀이 그리고 좋은 음악이 있어 가입했습니다. 1 서산댁 2009.02.02 1597
5727 신청곡 부탁합니다 즈갈님. 내일 성당 친선 골프게임이 있는데 밖에 비가 오네요. 이번주내내 비가 왔다 갰다 하는군요. 덕분에 저희집 뒤뜰 텃밭에 심은 쑥갓 상추 고추 오이가 쑥쑥 올라오... 2 아리솔 2009.06.13 1597
5726 글보다 말이 어렵다(‘좋은 글’ 중에서) 글보다 말이 어렵다(‘좋은 글’ 중에서) 글을 쓸 때는 그것이 오래 남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지만 말은 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심하지 않게 됩니다. 그... 두레&요안나 2009.08.26 1597
5725 봄바람... 주님께서 주시는 봄바람... 사람들과의 관계를 촉촉하게 하라는 그분의 배려라하네요. 오늘 반모임에서 회개와 은총의 시기를 맞아 천호성지를방문하기로 했답니... 1 방울토마토 2009.03.23 1598
5724 행님 ^ ^ 신청곡 올라갑니다. ~~ ^^ 촌사람 행님 신청곡 올라갑니다. 요즘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잡생각도 많이 나고 ... 지나간 옛 사랑이 떠오르기도 하고 ..... 그립기... 1 고슴도치 2009.03.27 1598
5723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첫번째 메시지 누군가를 사 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 1 두레&요안나 2009.05.26 1598
5722 사랑과 평화의 마음" 사랑과 평화의 마음 사랑의 열매 겸손하고 섬기는 마음. 자기 이익만 생각 아니하는 마음 소외를 주지 않고 덮어주고 감싸는 마음 시기 질투하지 아니하는 진리... 1 두레&요안나 2009.06.25 1598
5721 즈갈님 안녕하세요 ^^* '어머니와 호빵 이야기' 잘 들었읍니다. 저도 잠시 어머님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나네요. 저희 어머니 18번 곡 김연숙의 '숨어우는 바람소리. 그리고 김정식님 곡 ... 1 아리솔 2009.02.07 1599
5720 천사님 늦게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천사님 방송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포근합니다 며칠은 찬 바람에 가슴이 뻥 하고 뜷린듯 허전하고 공허한 마음같았는데 조금씩 조금씩 시간이 가... 1 촌사람 2009.02.22 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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