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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91 기다린다는 것 찬미예수님~ 기다린다는것에 대하여 곰곰히 생각해 보고 인터넷에서 검색도 해보았지만 딱히 맘에 와닿는 것이 없어서 직접 이야기 해봅니다 기다림~ 이것은 아마... 2 안드레아 2008.12.05 1573
5790 신청곡입니다 비아님, 놀랍군요. 감명깊어요. 행복해요. 따뜻해요. 사랑합니다. 고맙구요. 제가 이안에 있다는것이.... 신청을 해봅니다. Celine Dion의 O Holy Night 가능하다면 부탁... 2 말티나 2008.12.17 1573
5789 신청합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카톨릭 성가방송 식구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주님의 사랑안에서 건강하시길 빕니다. 가요한곡 신청합니다. 나무자전거의 "너에... 2 오늘 2009.01.27 1573
5788 오늘도 주님과 함께 걷는 하루 되시길... 나의 티, 남의 티 늘 창문 앞에서 앞집 여자가 게으르다고 흉을 보는 한 부인이 있었다. "저 여자가 널어놓은 빨래에는 항상 얼룩이 남아 있어. 어떻게 빨래 하... 2 file ♤이수아안나 2009.07.07 1573
5787 자랑하지 마라 자랑하지 마라 집에서 기르는 난초를 온통 얼음으로 뒤덮여 있는 극지에다가 옮겨 심어 놓으면 하루를 견디지 못하고 얼어서 죽게 된다 아무리 고고하고 값이 나... 1 두레&요안나 2009.11.29 1574
5786 오늘 오늘 하아얀 초에 불이 봍었습니다 오래 가다려온 시간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오실 하느님 그 이름 예수라 하리라 합니다 다가 올 크리스마스 모두 기쁜 마음으로 ... 1 하마요 2008.12.21 1575
5785 성가신청합니다. 도치님 안녕하세여^^ 방송 잘듣고 있어요^^ 첨듣는 도치님 방송 생동감이잇네요^^ .....................IMIm....,mIM" .....................,MI:"IM,mIMm ........ 1 베네딕도 2009.01.26 1575
5784 새로운 환경 인생이 이 끝없는 바다 같습니다,오늘 복음 말씀 같이 일렁거리는 폭풍 속에 널 뛰듯 튀어 오르는 파도 같이... 늘 무섭지요.어찌 무섭지 않겠습니까? 주님이 곁... 1 file 들풀알비나 2009.06.30 1575
5783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 가슴 아파하는 이여! 먼 길 외롭게 달려온 지친호흡으로 푸른 얼룩처럼 물들이며... 1 촌사람 2009.02.26 1576
5782 한곡에 섭섭해 하실까봐 몇곡 더 건의 드리옵니다 ㅎㅎ 글로리아 = 이하루도 FOR = 우리모두 노래 합시다 권성일 = 친구에게 김종환 = 사랑하는 이에게 고만 해야 신상이 좋겟지요 ㅎㅎ 5 ♣안드레아♪~♫ 2009.06.12 1576
5781 일 하면서................. 제가 오후 근무라서 컴푸터를 틀어 놓고 합니다 환풍기 소리에 잘 들렸다 ..잘 안 들렸다 하는데 멘트 소리는 귀 기우려 들으려 하지요 사실 채팅도 재미 있지만.... 1 하마요 2009.03.16 1577
5780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비참하게 살기를 원하시는가??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노력으로 얻어진 혜택들을 서로 나누는 미덕을 높이 평가 하셨다, 그분은 당신을 따르는 사람들이 평범하게 살면서 세상과 인간의 수고로 ... 1 하마요 2009.11.14 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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