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55 좋은것에 대한 믿음... 좋은것에 대한 믿음 내가 선택한 길은 생각이엇다 그것은 좋은 생각이다 좋은일이면 무엇이든지 하고 싶다 라는 충동을 일으키는 것은 어쩔수 없다 내가 지금 그... 1 햇살 2009.08.13 1585
5754 성가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리나입니다.. 우선 고우신 목소리로 방송을 해 주시는 바라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오늘도 더운 하루였죠? 어제 보다는 덜 했지만... 방금 대화창... 1 은별 2009.08.14 1585
5753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하루종일 흐린 날씨덕에 낮동안 잠을 아주 잘 잤답니다~^^ 내일은.. 아니 오늘은 화창한 날씨였음 좋겠는데 날씨 예보에서 구름이 많은 하루라고 하... 1 eli81 2009.02.08 1587
5752 놓고 싶지않은 10월의 마지막 날에... 가을이 무르익어 이제는 돌아갈 길을 찾는듯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만 해도 새빨갛던 단풍나무가 어느틈에 엉거주춤 겨울 문턱을 바라보며 낙엽으... 1 아리솔 2009.10.31 1588
5751 반갑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 2 Fr 떠돌이기사 2009.08.25 1589
5750 촌사람님~ 성가신청하려고 하는데... 제가 의도치 않게 괴롭게 해드린는 것 같아서요...ㅋㅋ 두곡 더 신청할께요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양아인) 내가 꿈꾸는 그곳 (배송희) 1 마리안느 2009.02.20 1590
5749 신청요.. 사순 시기가 되면 이 노래 한 번씩 듣고 싶더군요..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 부탁드립니다. 1 마리엠마 2009.03.27 1590
5748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금붕어는 어항안에서는 3천개 정도의 알을 낳지만 자연상태에서는 1만개 정도 낳습니다. 열대어는 어항속에서 자기들끼리 두면 비실비... 1 Fr. 엉OL가♥♪~™ 2009.02.16 1591
5747 안나님 작지만 기쁜 내마음........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아멘 성모송 작지만 기쁜 내마음 긴 어둠의 터널을 나왔습니다 인생의 ... 1 하마요 2009.02.25 1591
5746 오늘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오늘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 2 두레&요안나 2009.05.28 1591
5745 미소가 묻어나는 선물/좋은 글/장미 해변 미소가 묻어 나는 선물/좋은 글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 2 두레&요안나 2009.07.12 1591
5744 오늘은 꼭 위로받고 싶은 날입니다..들려주세요.. 주님의 사랑에 흠뻑 취해보고 싶은 외로운 .. 그리고 ...서글픈 요즘이라서... 저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듣고 싶습니다. 지친 마음에 생명의 말씀으로 .. 위로가 ... 2 매일 그리워 2009.10.20 1591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