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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71 즈갈님 두 번째 방송 축하드리며.. 찬미예수님! 밤부터 비가 내리더니 새벽에는 눈으로 변해서 산에는 은색의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너무도 깨끗합니다. 자연은 때가 묻으면 저리도 하얗... 1 촌사람 2008.12.20 1641
5670 티노 신부님~~"서로의 빛이 되어" 신청합니다. 티노 신부님의 목소리를 오늘 처음 듣게 되네요~ 영광입니다 ^^ 제가 고3을 졸업하고 생활성가 찬양팀인 제노에 들어가면서부터... 가장 즐거운 시간은 목요일마... 1 마리안느 2009.02.03 1641
5669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금붕어는 어항안에서는 3천개 정도의 알을 낳지만 자연상태에서는 1만개 정도 낳습니다. 열대어는 어항속에서 자기들끼리 두면 비실비... 1 Fr. 엉OL가♥♪~™ 2009.02.16 1641
5668 꿈자리 어제밤 꿈자리가 뒤숭숭 했어요. 돌아가신 엄마도 보이고,,,,, 징그러운 벌레도 보고 그래서 사실 운전도 얌전히 하고 미사후집에와서 외출을 안하려고 방송만 듣... 3 이조여인 2009.02.28 1641
5667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눈이 아침엔 좀 쌓이더니 지금은 오는 것도 아니고 안 오는 것도 아니고 우산을 써야 되는 것도 아니고 안 써야 ... 1 촌사람 2009.03.03 1641
5666 한마디의 기타소리 .... 메아리 미운토마 지난밤 너에게 전한 그리움 그고운 눈에 스며 밤을 지센 별빛으로 하늘에 울리고 수평선 끝 물마루 위를 넘어선 바람으로 노을빛... 1 토마스 2009.07.15 1641
5665 더불어 사는세상 찬미예수님! 향기님 방송 감사 합니다. 몸이 아프신데 방송 하시느라 수고많으세요. 세상은 정 반 합으로 굴러갑니다. 조화입니다. 저두 젊었을때는 (그때 날라 ... 1 촌사람 2008.12.31 1642
5664 한 마디의 말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서 한 점 별빛으로 빛나는 말, 그 말만으로도 어떤 사람은 일생을 외롭지 않게 살 수 있습니다. 반... 1 코이 2009.10.10 1642
5663 cj 안드레아님께 청합니다. 오늘은 빗방울소리를 감상할 수 있을듯합니다. 일이 바빠서,, 듣고싶은 곡 청곡만 하고갑니다. 모두 기쁨과 평화가득한 하루 되세요..^^ 트롯트 생활성가 아무거... 1 토토로 2009.06.09 1643
5662 겨울비가 내리는 오늘 .......... 아직도 밖엔 겨울비가 내립니다. 어둑어둑 해넘어간 초저녁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 오는 길이 조금은 쓸쓸하게 느껴졌읍니다. 그리고 지금 이시간 국화향... 1 아리솔 2009.01.08 1644
5661 부부는 아름답다.. 찬미예수님! 서스님 릴레이 방송 감사합니다. 두 분 방송 그림이 됩니다.. 진짜로 ㅎㅎ 오늘 빈첸시오 활동하시는 회원게서 급하게 연락이 왔습니다. ... 2 촌사람 2009.02.24 1644
5660 와!~~~ 즈갈님... 생방을 듣기는 첨입니다용. ㅎㅎㅎ 그대도 나처럼 그대도 나처럼 흔들리는 가슴의 노래를 들으며 아무런 목적지도 없이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가 있습니까. 그대도 나처럼 가시에 찔린 상... 1 ★황후ㅂLzㅏ♥♪~™ 2009.03.2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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