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23 한 마디의 말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서 한 점 별빛으로 빛나는 말, 그 말만으로도 어떤 사람은 일생을 외롭지 않게 살 수 있습니다. 반... 1 코이 2009.10.10 1663
5622 푸근한 추수감사절 아침을 맞으며... 안드레아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연휴가 시작되는 느긋한 아침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잠이 일찍 깨버렸어요. 아깝다 아깝다 하면서 뒤척이다가 이리로 들어... 2 아리솔 2009.11.26 1663
5621 무소유의 삶과 침묵 무소유의 삶과 침묵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궁색한 빈 털털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 1 두레&요안나 2010.03.14 1663
5620 신청 합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인사 올린 조카에게 물었습니다 좋아하는 생활성가 말해보라구요 김정식님의 "호수" 라고했어요 오늘조카 라는 그 이름 축하하면서 ... 1 오늘 2009.02.24 1664
5619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 1 두레&요안나 2009.06.23 1664
5618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1 두레&요안나 2009.07.02 1664
5617 성가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신부님^^ 성가신청합니다... re-feel ............................The present from the sky 사랑의날개........................................... 1 지존스마일 2009.07.03 1664
5616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슬프도록 좋은 날이면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볼만한 연극이 나왔다는 말을 들으면 함께 가서 ... 2 두레&요안나 2009.07.19 1664
5615 성가신청합니다 수아안나님의 혁명가가 그립다는 그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신부님 수녀님 우리 모두가 거리에 나서서 최루탄 가스에 고추가루 눈에 뿌린듯 아팟던 그때........ 1 오늘 2009.07.22 1664
5614 사랑과 진실중에서 (감동적인 글 퍼옴) "잠시나마 나를 아껴주고 보살펴 준것만도 감사하고 있어. 왜냐면 완전한 사랑은 처음부터 원래 불가능해 보이니까..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이것도 저것도 할 수 ... 1 스테파노a 2009.11.20 1664
5613 에우로파 별처럼.. 달이 우리 지구 주위를 돌듯이 에우로파는 목성 주위를 도는 별의 이름이랍니다. 그 별의 표면은 언제나 두꺼운 얼음으로 덮여 있지만 그 표면은 흠집 하나 없이 ... 1 코이 2009.01.20 1665
5612 배우자를 위한 기도 주님! 어느곳엔가 있을 주님께서 정해주신 제 운명의 그 사람을 지켜주세요. 그 사람이 하고자 하는 일이 힘겨워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자신의 인생을 밝... 1 마리안느 2009.02.05 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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