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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87 영혼의 암세포인 분노 영혼의 암세포인 분노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 속에서 어려움에 부딪힐 때마다 분노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분노는 마치 영... 2 불량어린양 2009.08.13 1693
5586 맘이 많이 아프네요.~ 저는 매주 레지오 봉사를 나갑니다. 전진상 복지관 입니다. 전진상 복지관은 독거노인들이나 아주 환경이 어려운 분들이 다니시는 병원. 임종을 기다리면서 하루... 2 깜찍소피아 2009.03.03 1694
5585 성가신청합니다 수아안나님의 혁명가가 그립다는 그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신부님 수녀님 우리 모두가 거리에 나서서 최루탄 가스에 고추가루 눈에 뿌린듯 아팟던 그때........ 1 오늘 2009.07.22 1694
5584 미셸님,서스님께 피자 한판 사오시라고. 찬미 예수님! 미셀님 안녕하세요 방송 수고하시네요. 랑군님 몫까지 방송 하시느라 고생하십니다. =========================== 세상을 살아가면... 1 촌사람 2009.07.07 1695
5583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두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1 불량어린양 2009.07.08 1696
5582 성가신청해요~~ 비아님 방송에 중독되었어요^^감사해요 이번달은 위령성월이네요 삶과 죽음을 생각해보는 달이라 읽었어요.. 매일 매일이 오직하루뿐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고 싶어요^^ 신청곡은 j~~~~ j -어둠에서 나... 1 실비아입니다 2009.11.09 1696
5581 무릈 꿈이란 모두 자신들의 꿈이 크다 믿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맞습니다 우리의 자신의 생각과 가슴이 만나는 꿈 꿈을 머리돌로 삼고 기둥을,,대들보를 올리며 살지요 구체적... 1 하마요 2009.01.01 1697
5580 설이면 생각나는사람............ 안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해마다 이때쯤이면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전 아버지 임종도 지켜보지 못했습니다. 부모님을... 1 베네딕도 2009.01.25 1697
5579 입춘대길 되세요~~~ ㅎㅎㅎ 날이 딱~~ 김밥사가지고 소풍갈 날씨네요 ㅎㅎ 하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ㅋㅋ 사무실에서 의자에 엉덩이를 붙이고 열심히 일하고 있네요 ㅎㅎ 성가방송 하시고... 2 안드레아 2009.02.04 1697
5578 성가신청요....ㅎㅎ 요즘 뜸한 용산 소식에 마음이 아픕니다...... 강호순 살인 사건으로 언론을 장악했던 정부.... 아이러니하게도 추기경님의 선종으로 용산 사건은 모두의 머릿속... 1 사랑찾아나는새 2009.03.02 1697
5577 신부님 ^^ 1주년 개국 기념 축하드립니다 .... 주님의 평화가 신부님과 성가방 식구들과 함께 하길 ... 어제 방송을 하기까지 도와주시고 염려해주시고 .... 기도해주신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신부... 1 소피 2009.09.19 1697
5576 늙는 다는것은..... 신부님 안녕하세요? 아까 어느분의 늙는다는 얘기를 들으니 갑자기 어느날 제가 책을 읽다가 가슴에 남아 메모해둔 이글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 노인이란 단어... 2 손님 2009.01.20 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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