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51 01.26일 하늘향기님 방송 없습니다~~ 찬미예수님 ! 오늘 하늘향기님 방송 (오후 9시 - 11시까지)이 어려우실것 같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방송을 하시려고 하셨으나.. 친척집에 가셔야하셔서.. 하늘향기... 홍쏭 2009.01.26 1856
5550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하루종일 흐린 날씨덕에 낮동안 잠을 아주 잘 잤답니다~^^ 내일은.. 아니 오늘은 화창한 날씨였음 좋겠는데 날씨 예보에서 구름이 많은 하루라고 하... 1 eli81 2009.02.08 1856
5549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아기예수님 오시어 성탄축제를 지낸 지 며칠 되지도 않아서 또다시 죄를 짓고 말았습니다. 송년회 모임을 하면서 죄에 걸려 넘어져 버렸... 2 토토로 2008.12.29 1857
5548 그리움을 꾸~욱 꾸~~욱 참으며.... ^^* 그리움을 꾸~욱 꾸~~욱 참으며.... 비아님.... 가족이 오래간만에 만나셨지요??? 얼마동안이나 계실지는 모르지만 뜻있게 보내시고요......^^* 같이 들으실수 있... 3 수잔 2009.01.27 1857
5547 양심은 인간이 神과 만나는 거룩한 장소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바람이 불어도 성가는 잘 들립니다. 오늘 책장에서(책장이라고 해야 사과박스) 누렇게 퇴색한 책을 하나 찾았습니다. 1982... 1 촌사람 2009.02.20 1857
5546 기다린다는 것 찬미예수님~ 기다린다는것에 대하여 곰곰히 생각해 보고 인터넷에서 검색도 해보았지만 딱히 맘에 와닿는 것이 없어서 직접 이야기 해봅니다 기다림~ 이것은 아마... 2 안드레아 2008.12.05 1858
5545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다웠던 추억을 현재와 비교하여 암울하다고 느껴서 현재를 비관 하지 마세요. 현재를 비관하는 주체와 과거의 아... 1 불량어린양 2009.06.09 1858
5544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비참하게 살기를 원하시는가??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노력으로 얻어진 혜택들을 서로 나누는 미덕을 높이 평가 하셨다, 그분은 당신을 따르는 사람들이 평범하게 살면서 세상과 인간의 수고로 ... 1 하마요 2009.11.14 1858
5543 밝은 표정, 밝은 말씨 밝은 표정, 밝은 말씨 요즘 내가 가장 부럽게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밝은 표정, 밝은 말씨로 옆 사람까지도 밝은 분위기... 1 두레&요안나 2009.07.31 1860
5542 신청만하고 이럴게 후닥후닥 도망갑니다,, 바라님 ^^ 바라님 찬미예수님 오늘은 3월달의 셋째주 수요일입니다 진짜루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오늘 아침에는 운동 다녀오고 청소를 하고 할일좀 많이 했답... 1 두레&요안나 2010.03.03 1860
5541 사람들은 인생을..... 사람들은 인생을 '망망대해의 바다에서 끝없는 항해를 하는 것이다' 라고 말을 하죠. 그러나 말로만 항해이지 현재의 인류 대부분은 몸소 헤엄을 쳐나가는 힘든 ... 1 말티나 2008.12.27 1861
5540 아버지 ~~~~~~~~~~~~~~~~~~~~~~~~~~~~~~~~~~~~~~~~~~~~~~~~~~~~~~~~~~~~~~~~~~~~~~~~~~~~~~~~~~~~~~~~~~~~~~~~~~~~~~~ ....그리고 좀 나이가 들면서 어디서 많이 본듯한... 1 하마요 2009.01.12 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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