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15 참 아름다운 동행 마주보는 눈빛을 녹여 지치고 헐 벗은 영혼에 온기를 적셔주는 사랑입니다. 마음과 마음을 버무려서 비 바람이 쓸고 간 자리에도 꽃망울을 터트리는 사랑입니다. ... 1 도로테아 2009.06.09 1558
5814 떠돌이 기사님~ 핑키천사님 생일 축하해 주세용~^^ 신부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오늘이 핑키천사님 생일이신가 봐용~~ 방송시간도 아니지만~~ 미리 축하해드리고 싶어서 그러는뎅~ 성가 예약해도... 3 로지 2009.07.13 1559
5813 티노신부님 오랫만에 구수한 목소리 들려주십니다.ㅎㅎ 찬미 예수님! 티노신부님 인사드립니다. 너무 오랜만에 신부님 목소리 듣습니다. ======================== 그리스도께서 가르친 신은 분노의 신도 벌... 1 촌사람 2009.07.15 1561
5812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온 성가방~!! 안녕하세요 핑키천사님~!! 처음 인사드리네요.... 올봄 처음 성가방을 알게되어 듣다가.... 약 5개월만에 다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뭘 했는지... 이... 1 천국의백합 2009.12.13 1561
5811 안녕하세요..성가 신청 합니다 찬미예수님! 방송 잘 듣습니다 한 겨울로 접어 들었네요. 바람불고 추울때는 올해 겨울도 어떻게 보내나 하고 걱정하다가 차츰 추위에 적응해갑니다 어려운 시... 1 촌사람 2008.12.01 1563
5810 오늘 수녀원 다녀왔습니다. 수도 성소에 대해.. 느끼고 깨달아가고.. 드디어 용기내어 그 곳에 다녀왔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고 어수선 마음 이지만, 주님께서 저를 잘 이끌어 주실꺼라고 ... 1 란주아가다 2009.01.14 1563
5809 하늘 향기( 글라라 자매) 님 방송에 성가 신청합니다. + 찬미 예수님. 주님께서 새롭게 주신 오늘 하루입니다. 이렇게 은총으로 새로운 하루를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또한, 그에 더해서 이 아침에 아주 ... 2 가별 2009.09.18 1563
5808 욕심이 희망을 한번씩 욕심을 버리고 미움을 버리고 노여움을 버릴 때마다 그래그래, 고개 끄덕이며 순한 눈길로 내 마음에 피어나는 기쁨꽃, 맑은꽃 한번씩 좋은 생각 하고 좋... 1 홍송 2009.10.05 1563
5807 저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방송의 의미를 전해 듣고 참석하고자 오랜만에 왔습니다. 비아님. 감사드립니다. 비아님께서 시제이를 시작하게 되었을때의 모습을 저는 기억합니다. 이 ... 1 가별 2010.02.11 1563
5806 이 귀한 입으로 10가지 말만 1. 이 귀한 입으로 희망을 주는 말만 하겠습니다. 2.이 귀한 입으로 용기를 주는 말만 하겠습니다. 3. 이 귀한 입으로 사랑의 말만 하겠습니다. 4. 이 귀한 입... 2 도로테아 2009.06.23 1564
5805 침은 저절로 마르니(‘좋은 생각’ 중에서 일주일동안 병원에 다니고 있답니다,. 이유는 제가 발때문에 비오는날 창문을 닫을래다가 그만 쿵 하고 뒤로 넘어져 버렸어요,,, 결국 어제 엄마 이끌림으로 어떻... 1 두레&요안나 2009.09.22 1564
5804 여러분 사랑합니다 *^^* 신부님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신청란에 오네요. 신부님께서 청곡을 안올리고 가면 방송을 안하신다고 해서 이렇게 인사를 드리려 왔습니다 . 여러분 사랑합니... 2 file 사랑이 2008.12.30 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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