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11 바오로의 고백 권력자들의 마음의 눈은 자기들의 받을 것만 찾습니다..   한분이신 예수님을 말하면서 회계의 세례를 받은 이들을 박해 합니다.   ... 1 하마요 2016.09.30 6554
5610 가을을 보내며 *찬미예수님! 수선화님~  반가움에 인사드려요. 분주히 지낸 10월도 이제 지나가고 있네요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보러 나들이를 하진 못했지만..... 그것... 1 사비나♫ 2016.10.26 6553
5609 비아님. 오늘 책방을 정리하다 보니 이런 편지가 나오네요. 제가 남편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가을이라 괜히 센치(?)해져서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여기에 옯깁니다. + 영원... 2 헤드비지스 2008.10.14 6549
5608 우울한 하루, 뭘 해도 안되는 하루네요 오늘 제 집의 컴퓨터가 완전히 맛이 갔네요 갑자기 인터넷이 안되는 관계로 껐다가 켰더니. 랜카드가 안 잡히고 랜카드를 바꿔서 이리저리 해봤더니 컴퓨터가 갑... 1 캡틴퓨쳐 2008.10.08 6547
5607 어느 무엇이 우리를.,.,.,,.,. 위한다는 것은 자상히 설명해 주는 것,.,.,. 변명해 주는 것이 아니라 그가 실수 했을 때 그가 역전 하도록 침묵을 지키는 것.,..,. 그... 1 하마요 2015.07.02 6545
5606 엉아가 신부님~~~~~~~~~~ 티노신부님이 힘드신데도 불쑥 방송을 해 주시더니 오늘은 엉아가신부님이 해 주시네요. 시그럴 뮤직이 나오는데 어찌나 좋던지요. 신부님 시차적응도 아직 못 하... 2 헤드비지스 2008.10.14 6539
5605 폭풍우 ....... 예수님께서는 잠이 드셨다.그때 돌풍이 호수로 내리 몰아 치면서 물이 차 들어와 그들이 위태롭게 되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깨어 나시... 1 하마요 2015.07.25 6538
5604 누굴까?? 저도 들어와 있거든요~~ 2 은빛세상 2008.10.09 6537
5603 주일밤 편안한 자세로 커피한잔을... 찬미예수님~ 오늘성소주일에 의미있는 한마디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길에서 천사(핑키천사는 아님 ㅎㅎ)와 신부님을 만났습니다 누구에게 먼저 인사를 하겠습니... 1 환상™ 2011.05.15 6529
5602 성가몇곡 신청합니다요~ 이와 같은때엔 당신을 향한 노래 내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내 생애의 모든것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따쓰한 남쪽 나라에서 사시는 신부님 부럽사옵나이다 덜덜덜... 1 안드레아 2008.10.14 6524
5601 성가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또 신청곡만 살짝놓고 갑니다. ^^ 신청곡은요... 서정훈 - 바다에서 태어난 해 시와그림 - 그 겨울 어느날 갓등 -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유... 1 다반 2008.10.13 6521
5600 토마스아퀴나스님께서 듣고싶답니다 ㅎㅎ 늘그렇게 엘범의 ( 신상옥) = 새벽을 흔들어깨우리라 저도 살짝 한곡더요 = 프레즌트 3집의 늘그렇게요 1 안드레아 2008.09.30 6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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