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5 한마디의 기타소리 .... 메아리 미운토마 지난밤 너에게 전한 그리움 그고운 눈에 스며 밤을 지센 별빛으로 하늘에 울리고 수평선 끝 물마루 위를 넘어선 바람으로 노을빛... 1 토마스 2009.07.15 1634
174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아기예수님 오시어 성탄축제를 지낸 지 며칠 되지도 않아서 또다시 죄를 짓고 말았습니다. 송년회 모임을 하면서 죄에 걸려 넘어져 버렸... 2 토토로 2008.12.29 1633
173 비아님^^ 오랜만에 신청란에 들렀네여^^ 그런생각 마니 해봐영^^ 나에게 있어 주님은 누구인지를 물었을때 .... 진정 말할수 있을까 어제 성서공부 하고 묵상하면서 이런 ... 1 유스티노 2009.02.11 1633
172 제목을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지난번 성체조배의 밤에서 들었던 성가인데,,,,아무리 인터넷을 찾아봐도 제목이 안 나와서 이렇게 도움을 청해요~ "그대는 나의희망, 그대는 나의... 비오면짬뽕 2010.01.24 1633
171 방에 혼자 앉아 방안에 혼자앉아 창을 두드리는 비 소리를 듣습니다 마음은 평온한데...토닥일 친구가 없어서 인지..한쪽이 휭하네요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는 밝기만 한데.... 1 하마요 2009.08.20 1633
170 함께 못하는 아쉬움이.... 하늘향기님이 멀리 안성에서 함께 하지 못해서 정말 아쉽습니다. 내년에는 꼭 함께 할 수 있게 되기를 오늘부터 기대하면 무리일까요?^^ 늦은 시간에 차분하게 방... 1 핑키천사 2009.09.21 1633
169 더불어 사는세상 찬미예수님! 향기님 방송 감사 합니다. 몸이 아프신데 방송 하시느라 수고많으세요. 세상은 정 반 합으로 굴러갑니다. 조화입니다. 저두 젊었을때는 (그때 날라 ... 1 촌사람 2008.12.31 1632
168 첫방송 축하드려요 ^^ 미셸님, 방송 시작하신 것 감축드립니다. 받은 사랑을 나누는 방법을 고민하고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그 마음이 이곳 CJ라는 하나의 결실을 맺었네요. 저보다 더 ... 1 파머서스 2009.01.22 1632
167 촌사람님께 청합니다. 날씨가 많이 무더워 졌습니다. 더워진 날씨에 세균들도 신이나서 잘도 돌아댕깁니다. 손 발을 자주 깨끗이 싯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더워진 날씨에 모기들... 1 토토로 2009.06.25 1632
166 김수환추기경님이 남긴 말 중에서... 따스한 인간미 “내 삶을 돌아볼 때마다 가장 후회스러운 것은 더 가난하게 살지 못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지 못한 부분이다. … 우리는 예수님의 ... 1 참새즈갈 2009.02.23 1631
165 꿈자리 어제밤 꿈자리가 뒤숭숭 했어요. 돌아가신 엄마도 보이고,,,,, 징그러운 벌레도 보고 그래서 사실 운전도 얌전히 하고 미사후집에와서 외출을 안하려고 방송만 듣... 3 이조여인 2009.02.28 1631
164 나를 밝게 하고 자유롭게 하는 것^^ 밤이란 빛이 사라졌음이 아닙니다 빛을 뒤로하고 등졌기 때문입니다 동굴이란 빛이 닿지 못하는 곳이 아닙니다 빛이 막혔기 때문입니다 겨울은 빛이 약해 추... 1 file ♤이수아안나 2009.03.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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