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ID/PW 찾기
CACCM방송국
공지사항
한줄출석
가입인사
방송듣기 & 대화창
방송국안내
방송국 소개
방송편성표
함께 하는 CJ
CJ 모집
CACCM 서포터즈
게시판
성가신청게시판
자유게시판
기도해주세요
갤러리
가톨릭 관련 사진
성가방 가족 사진
Fr.엉아와 함께 떠나는 여행
생활성가정보
미사 및 공연 안내
생활성가 이야기
생활성가 앨범
생활성가 가사
생활성가 악보
생활성가 사이트
성음악 알기
가톨릭정보
가톨릭정보
기도문(가톨릭기도서)
매일미사
오늘의 성인
가톨릭관련 사이트
구약성경 이어쓰기*
신약성경 이어쓰기*
성가듣기
가톨릭성가 검색
성가 Live 영상
운영센터(Q&A)
CACCM운영센터(Q&A)
방송청취 방법
대화창 문제 해결방법
›
게시판
›
성가신청게시판
T
추천글꼴
추천글꼴
✔
나눔고딕
✔
맑은고딕
✔
돋움
✔
✔
게시물을 뷰어로 보기
검색
쓰기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71
두 딸의 축일과 생일을 축하하며...
+ 찬미예수님 늘 천사님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연일 35도를 넘는 불볕더위입니다. 성가방 가족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며 지내셔야 겠습니다. 전 행복한 내...
5
동경희메
2010.07.25
3611
4470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다
당신에게 지금 '고난' 이 찾아 왔습니까? 당신에게 지금 '아픔' 이 찾아 왔습니까? 우리는 이것을 불청객이라 여기고 꺼립니다. 하지만 당신에게 이것들이 찾아온...
1
두레&요안나
2010.07.25
4979
4469
^^
1위; 세상 모든 사람이 다 나를 버릴 때 그때 찾아와 주는 사람이 친구다. 2위; 너무 괴로워서 아무 말도 하지못하고 침묵할 때 그 말없는 말을 이해해 주는 사...
2
★황후ㅂLzㅏ♥♪~™
2010.07.24
3797
4468
바밤바가 그리운 밤.^^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나는 빈 들판을 떠돌다 밤이면 눕는 바람이었는지도 몰라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나는 긴 날을 혼자 서서 울던 풀잎이었는지도 몰라 그대를 만...
1
♤이수아안나
2010.07.23
3582
4467
부모의 마음
+찬미예수님.. 안들님~~ 늦은 시간 수고가 많으시네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지만 저의 부모님은 충청도에서 농사를 짓고 계십니다. 농사라야 자식들 주려고 이것...
1
*사비나
2010.07.22
4061
4466
하루하루의 설레임
찬미예수님 ^^ 오랫만에 성가신청란에 신청곡 써보네요. ^^ 자주 써야 하는데, 올해들어 버릇이... 잠수병이란것이 생겨서 뜸하게 됐네요. 마음은 활동도 많이 하...
1
라플란드
2010.07.21
3772
4465
이런 날에는 이런 노래가 어떨까요?
+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오늘 엄청 덥네요. 정말 열대야 현상을 제대로 보여주는 날들이네요. 이런 날에는 옛날을 떠올리며 시원한 여름을 상상해 보는 것도 ...
1
Fr.엉OL가♥♪~™
2010.07.21
3085
4464
소중한 만남에 감사
+ 찬미예수님^^ 일년이면 한 두번씩 오는 내 나라... 외국에 산다는 느낌이 별로 안드는 참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 산지도 벌써11년이 되었어요^^ 이번 고국방문...
4
동경희메
2010.07.21
3421
4463
당신은 정말로 소중한 사람^^
엄홍길의 <오직 희망만을 말하라>를 읽다가 강상구님의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 생각나더라구요. 특히 밑에 구절 보는 순간에요. 그래도 살자. 너무 외로워도,...
1
ber42u
2010.07.21
3134
4462
미리 신청만 올립니다
미리 신청곡 올립니다, 제가 컴이,원도우가 안되는 바람에 다시 설치 해야 한데요 그럴서 동생이 모레 쯤에 온데요 그럴서 다시 설치하고 그날 뵐것 같아요안그래...
1
두레&요안나
2010.07.21
3498
4461
오랫만입니다. ^^
+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오랫만에 여기에 들어와서 성가를 신청해 보네요. 얼마만인지 모를 정도로.. 그렇지만 우리 성가방에 애정이 식은 건 아니랍니다. 날...
2
Fr.엉OL가♥♪~™
2010.07.20
3652
4460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편지*♡
내가 가장 아름답게 생각한 편지는 당신입니다.가슴이 슬픈날에도당신이 만들어준 그리움을 안고 가슴이 환하게 웃는날에도당신이 남겨준 고독을 안으며별빛이 비...
1
두레&요안나
2010.07.20
3140
목록
Search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 Prev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487
Next ›
/ 487
GO
X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
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
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
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