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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3
홧딱지..
아침 06:30에 일어나 이것저것 할일을 하고 8:00쯤에 출근을 하여 8:20분쯤 아침해를 맞으며 사무실로 들어섭니다. 순간 차장자리에 허연 세치와 검정이 혼합된 ...
2
홀로선대지
2010.04.21
3355
4182
빛은 나누면 더 밝아진다
미국 켄자스 주의 농장에서 태어난 지미는 자신의 쌍둥이 형 티미를 매우 증오했다. 그의 형 티미는 항상 그보다 뛰어났다. 부모님은 언제나 티미를 자랑스러워 ...
1
두레&요안나
2010.04.21
2666
4181
이수아 안나님~~~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뵙네요. 성가방 봉사하시는 cj분들의 목소리가 그리웠음에도 ㅎㅎㅎ 나름 바쁨이란 핑계로 대낮에 못들어오다가 새벽에...
2
라플란드
2010.04.21
3488
4180
안나님 성가 신청합니다 ㅋ
이수아안나님 비오는 밤에 방송 듣게 되어서 반갑네요 수고 하시네요 아리따운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he With의 곡 신청합니다 사랑해요 랑 사랑이신 하...
1
디마지오
2010.04.21
3021
4179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바라님 방송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봄 이예요~~ 벚꽃도 한창 피었구요 노란 개나리도 피었구 목련도 피었구요~~ 폭설이 많아 고생이 심했던 겨...
1
까투리
2010.04.21
3037
4178
살짝 성가만 올립니다,,,
바라님 오늘도 역시 바라님 방송도 들고 있어요 4월달이 이제 열마 남지 않았네요 진짜루 시간이 빨리 갑니다, 벌써 4월달도 중간쯤이 남았어요 이제 5월달도 이...
1
두레&요안나
2010.04.21
3099
4177
한없이 용서할 수 있을까.?
저라고 어쩌겠습니까.......인간인데...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접대라는 문화가 있습니다. 어느날 접대객들과 모 유흥업소에 들린적이 있습니다. 그안에...
2
홀로선대지
2010.04.21
2769
4176
거룩한 섭리에 내맡김
♥거룩한 섭리에 내맡김 장 피에르 드 코사드는 18세기 프랑스 예수회 회원이었다. 그는 매일의 과제와 의무를 수행하는 가운데 거룩함에 이르는 길을 요약했...
2
이아그네스
2010.04.20
3378
4175
안드레아님 성가 신청합니다.
오늘은 '장애인의 날'이네요. 방송때마다 아픈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안드레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정말 완연한 봄이네요. 저번 주말에 고향 시골에 다녀...
1
totoro베드로
2010.04.20
3018
4174
소중함을 느끼는 빈자리.
어제는 봄단장을 하고자 맘을 먹고 집밖 여기저기 둘러 보면서 긴 한숨을 쉬었답니다. 우리집 대장이 한동안 집을 비우게 되었는데 깊이 생각치 못한 일들이 여기...
1
아리솔
2010.04.18
3018
4173
감사의 힘과 공동의 힘
친구나 연인에게 '고맙다' 는 표현을 자주할수록 그 관계가 더 친밀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그 말을 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 모두 만족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1
두레&요안나
2010.04.18
3198
4172
내 가진 것 보잘 것 없지만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
두레&요안나
2010.04.16
2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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