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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메시지
삶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중요하게 다가오는 것은 마음의 평화에 대한 문제다. 우리는 곧잘 삶의 고통에 대해 외부의 것들에 그 원인을 돌리지만 사실 그것은 전...
1
두레&요안나
2010.03.29
1968
4098
은하수 흐르는 밤에...
정말 간만에 인사드리죠? 이번 주 주일에 사순 피정도 있었고 피정 준비로 인해서 자꾸 소홀하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자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만 하고 글을 ...
1
Br.星のAndreia
2010.03.29
2448
4097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월요일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벌써 들녘에는 냉이며 민들레 싹들이 다 자라서 나물캐러 나가는 사람들이 있네요. 점심에 혹시 제가 좋아하...
1
촌사람
2010.03.29
2506
4096
한마디의 기타소리
*찬미 예수님* 오늘은 아침 일찍 성당에 다녀왔써여 근대 성당안이 달라진거 있지여 그렇닌깐 감실 옆에 성체등이 넘이뿌개 새로 자리 잡고 또 감실도 성당 가장 ...
1
to0724
2010.03.29
2667
4095
신청곡 올립니다.
가슴이 참으로 아픈 한주가 시작되고 있읍니다 제 자신이 이렇게 힘들고 고통스러울때 이런 제 자신의 고통과 버거움과 시련들 겉도는 듯한 제 자신의 모습을 오...
1
라플란드
2010.03.29
3187
4094
나쁜것은 짧게 좋은것은 길게
어찌 화창한 날씨만 있을수 있나요 바람부는 날도 있는가 하면 비오는날도 있고 견디기 힘든 태풍이 불어올때도 있는것이 인생의 주어진 섭리 아닌지요. 사랑하...
2
두레&요안나
2010.03.29
2673
4093
†사랑합니다†
어제는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든 날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견딜수 있을만큼의 시련을 주신다고 ㅎㅏ시지만.... 이번에 제게 주시는 시련은...... 엄청 날것 같은...
1
이쁜모니카
2010.03.28
3177
4092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집니다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 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할 정도의 여유있는...
1
두레&요안나
2010.03.28
2718
4091
은하수 지나는 새벽에...
간만에 다시 인사를 드립니다.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새 들어서 방송도 못 듣고 피곤해서 쉬면서 기도하느라 못 들어 왔습니다. 너무 소홀해진 것이 아...
2
Br.星のAndreia
2010.03.27
2282
4090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가장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하는 시간이고 가장 교만한 시간은 남을 깔보는 시간이고 가장 자유로운 시간은 규칙적인 시간이고 가장 통쾌한 시간은 승리하는 시간...
1
두레&요안나
2010.03.26
1949
4089
나뭇잎
2층으로 오르는 복도에 작으마한 창이 있습니다 정사각형의 창은 밖을 보여 줍니다,., "" 식당이 보여요! ",.,.,. ""응 ,.,. 식당 " "" 나무에 잎이 있네.,., 마...
1
하마요
2010.03.26
3024
4088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어요.
무르익어가는 봄기운을 느끼며 일터를 향해 아침일찍 집을 나섭니다. 집을 나서기전까지는 헐레벌떡 늦을세라 분주했지만 봄내음이 코끝에 와 닿는 순간... 언제...
1
아리솔
2010.03.2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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