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ID/PW 찾기
CACCM방송국
공지사항
한줄출석
가입인사
방송듣기 & 대화창
방송국안내
방송국 소개
방송편성표
함께 하는 CJ
CJ 모집
CACCM 서포터즈
게시판
성가신청게시판
자유게시판
기도해주세요
갤러리
가톨릭 관련 사진
성가방 가족 사진
Fr.엉아와 함께 떠나는 여행
생활성가정보
미사 및 공연 안내
생활성가 이야기
생활성가 앨범
생활성가 가사
생활성가 악보
생활성가 사이트
성음악 알기
가톨릭정보
가톨릭정보
기도문(가톨릭기도서)
매일미사
오늘의 성인
가톨릭관련 사이트
구약성경 이어쓰기*
신약성경 이어쓰기*
성가듣기
가톨릭성가 검색
성가 Live 영상
운영센터(Q&A)
CACCM운영센터(Q&A)
방송청취 방법
대화창 문제 해결방법
›
게시판
›
성가신청게시판
T
추천글꼴
추천글꼴
✔
나눔고딕
✔
맑은고딕
✔
돋움
✔
✔
게시물을 뷰어로 보기
검색
쓰기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75
멍든가슴.... 따뜻하게 안아주는 꿈
항상 세상을 살아가다 보니 이넘의 가슴에는 쌓이는것도 많고 아프기도 하고 못을 박은 체 마냥 어린애처럼 이리저리 방황을 합니다 그때 나를 잘아시고 이해하시...
1
홀로선대지
2010.02.04
3203
3774
세상은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행복은 좋은 일이 생기기를 기대하지 않고 자신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그냥 감사하기만 하는 것이다. 삶이 겸손해지면 세상 모든 것이 그리고 만나는 모든 시간...
1
두레&요안나
2010.02.04
4286
3773
이제 며칠 안 남았네요^^
이제 사회생활도 16일 남았네요...^^ 잘 적응해야겠지요 항상 주님께서 도와주셨으니 저는 그 한 분 믿고 갑니다 베드로라서 풍랑이 오면 두려워 할지라도 그 분...
2
목포베드로
2010.02.04
3796
3772
은하수 흐르는 밤에...
慶 CACCM 500日 祝 !!!!! 즐겁고 행복한 목요일 저녁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드디어 입춘 입니다. 입춘 인데도 평년 기온같지 않은 입춘이죠. 입춘 치고 너무 추...
1
Br.星のAndreia
2010.02.04
4062
3771
사랑해 기억해 앨범중에 하나 들려주세요^^
찬미예수님~ 요즘 마음이 무겁고 답답해요.. 어제 성체 조배하고 나니깐 마음이 안정이 되었어요. 기도함으로써 제가 성장해 가는거같아요. 그랬으면 좋겠구요 마...
1
실비아입니다
2010.02.04
3483
3770
한마디의 기타소리
봄 햇살의 그 느낌도 불어오는 바람도 이젠 소중한 주님과 추억입니다 겨울이 끝나 봄이 시작되는 어느 날 따사로운 봄햇살의 그 느낌도 여전히 주님 그대의 숨결...
1
토마스
2010.02.04
3638
3769
삶에 만족을 느껴라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스...
1
두레&요안나
2010.02.04
3584
3768
성가방 탄생 500일을 축하합니다.
성가방 탄생이 500일이면 , 첫돐하고도 반이네요, 처음 성가방에 비아님의 푸른 종소리와 첫만남을 가지고 어줍잖게 수줍게 고개내밀어 본지 저도 100일이 넘었...
1
catherine
2010.02.04
3913
3767
.......딱딱한 아버지의 손등 같은.....
입춘이 다 왔습니다... 눈을녹이 던 바람이... 조금 있으면... 포송포송 아가의 손 같게 언 땅이 풀리겠지요 공원에는 풀들이 파릇. 들에는 졸졸졸 물소리가.. 언...
1
하마요
2010.02.04
3632
3766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동틀 무렵이 가장 어둡고 봄이 오기전이 가장 춥답니다. 입춘을 시샘하는 추위같습니다. 그래도 봄은 오겠지...
1
촌사람
2010.02.04
3352
3765
안녕하세요^^
안나님~~~안녕하세요 ㅎㅎ 늘 안드레아수사님 글을 읽으면 군에 있는 아들의 모습이 보이는거 같아요.. 좋은 글. 이시간을 통하여 감사드리며 좋은 방송에 cj여려...
1
사비나예요^^*
2010.02.03
3883
3764
손을 내 밉니다
손을 내 밉니다 / 주은 너덜거립니다 기를 쓰고 구슬 땀을 흘리면서 좋아 하는 것을 마다 하고 하루하루 수를 놓았는데 세월에 색이 바래 버렸습니다 너무도 갖고...
1
두레&요안나
2010.02.03
4340
목록
Search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 Prev
1
...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
487
Next ›
/ 487
GO
X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
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
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
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