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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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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3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이젠 제법 바람이 차갑습니다. 제가 쪼금 젊었을 때는 이쯤 추위는 추위도 아니었는데 점점 춥다고 움추려드는것은 몸도 마음도 나이가 들었나봅니...
1
사비나예요^^*
2009.11.17
2323
3162
성가신청만 합니다^^
이제 점점 다가오는 대림절,,,, 새해로 바뀌려는 교회력,,, 그래서 문득 생각해봅니다, 음, 교회에선 세월이 더 빨리 흐른다. 그러므로 나이를 더 빨리...
1
이아그네스
2009.11.17
2958
3161
도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찬미 예수님! 도치님 날씨가 진짜 겨울 같습니다. 부모님 계신 곳에 보일러라도 놓아드리십시오. =============================== 촌사람이 사는 고장...
1
촌사람
2009.11.17
1968
3160
코끼리를 가두고 있는 상흔
코끼리를 가두고 있는 상흔 코끼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이다. 그럼에도 자기 몸무게의 몇 십분의 일에도 못 미치는 사람들에게 조종을 당하며 살고 있다. ...
1
두레&요안나
2009.11.16
2389
3159
사랑합니다..........................하늘향기님~~~~~~~~~~~~~~~~~
그대 누군가를 기다려 본적 있나요 내가 누군가를 도우려 하는데 낯 모르는 이가 많다 왜??? 그도 나를 필요로 하는데 다가가 안아 줄수 없는 것 일까.. 누구의 ...
1
하마요
2009.11.16
3454
3158
하늘향기님~~~~~~^^
정말이지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일순간에 달라지는 것이다. '자살'이라는 글자를 반대로 하면 '살자'가 되며, 영어의 스트레스(stressed)를 반대로 하면 디...
1
홍송
2009.11.16
2354
3157
하늘향기님 받으세요 ^-^
하늘향기님 잘 지내셨죠 ^^ 저 예전에 야근하면서 저녁밥도 못먹었다고 투덜투덜 되며 사연 남겼었는데.. 기억하시나요? ㅋ 그 날..힘들었는데.. 향기님이 읽어주...
1
Ria
2009.11.16
2628
3156
듣지 못한 대답 (감동적인 글 퍼옴)
오래 전 신경외과 병동에서 간호사로 있을 때의 일이다. 삼십 대 초반의 젊은 남자가 뇌종양 진단을 받고 수술에 앞서 조직검사를 하기 위해 입원했다. 비록 상황...
2
스테파노a
2009.11.16
2472
3155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습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 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
1
두레&요안나
2009.11.16
2861
3154
성가신청하옵니다
부쩍 차가워진 공기로인해 아, 겨울이 다가오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무를 보니 이제 가을옷도 벗으려는 모습을 보면서 . 문득 주님께서 허락하신 ...
1
이아그네스
2009.11.16
2720
3153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CENTER>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 서로를 못 믿으니까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스스로 감옥에 갇혀 살고 있습...
1
두레&요안나
2009.11.16
2630
3152
성가신청합니다
안드레아님의 깜짝방송의 감사 보답으로 성가신청해봅니다. 이 방송의 무한한 애청자 저의 신랑 알비노 님과 같이 들어보고 싶네요. 일하다가 깜짝 놀라겠는데요....
1
클나무
2009.11.16
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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