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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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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3
차 한잔 앞에 두고^^
오늘도 ..녹색의 푸르름이 남아 있는 가을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막 퇴근 하고 자리에 앉아 있네요. 와서... 물고기 밥도 주고...혼자 종일 집 보느라 심심 ...
♤이수아안나
2009.07.22
2025
2322
자연의 오묘함
지금 하늘에서는 일식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티노님 하늘이 보니시나요. 하느님 짱입니다요. 하느님을 찬양할 성가 틀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티노님 글구 성...
1
가랑비
2009.07.22
3546
2321
사랑하는 친구!
요즘같이 육아 스트레스 받을 때 생활성가를 들으니 넘 머리가 맑아지네요. 머리도 아프고 속이 울렁거려 컴을 1시간 이상 못하는 편인데 토욜에 첨 가입해서 1시...
1
제이헬렌
2009.07.21
2073
2320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 사귀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사람을 사귀고 알아 간다는 것이 더없이 소중하고...
1
두레&요안나
2009.07.21
2798
2319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안녕하세요~ 가타리나님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성가 많이 틀어주셔서 정말 좋아요~ 저 정말 듣고 싶은 성가가 있는데 꼭 틀어주세요~ 혼자 ...
1
베로니카82
2009.07.21
2809
2318
아름다운 세상
세상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살면 아름다워진다고 하지요 온 가족들이 모여 생일을 축하 해주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멀리 유럽에서 축하 전화도 오고 어제...
1
좋은아빠
2009.07.21
2485
2317
제 1회 대한민국 클럽축구 대제전
제 1회 대한민국 클럽 축구 대제전 전남 강진에서 열렸더랬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여축사모 라는 이름으로 모인 아줌마들이 일냈습니다. ㅎㅎ 부산 대구 경북...
델사
2009.07.21
2118
2316
비아님 방송 수고하세요.
찬미 예수님! 남부 지방은 비가 많이 온다는데 여기는 무덥습니다. 그래도 땀 몇 번 흘리다 보면 또 여름가고 시원한 가을이 오겠지요.^^ 그 가을 ...
1
촌사람
2009.07.21
3251
2315
자유게시판 411번 오늘님의 글을 읽고 성가 신청합니다.
+ 찬미예수님. 안드레아 CJ님. 오늘 방송국 자유게시판 411 번 글, 오늘님의 글을 읽고 오늘님께 감사하는 마음 충만하게 성가 신청합니다. 또한 말씀을 항상 가...
2
가별
2009.07.21
1839
2314
고슴도치님 생일 축하드려요~^^
채팅창에 잠시 들러서 말씀 드리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잘 안되네요. ㅎㅎ 그냥 이 말씀만 드리려고 하는데... 신청곡 및 축하곡으로 혹시 안 나갔다면 "야곱의 축...
1
대영요셉
2009.07.21
2296
2313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면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면 다음 번에는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 긴장을 풀고 몸을 부드럽게 하리라. 이번 인생보다 좀더 우둔해지리라...
1
두레&요안나
2009.07.20
2331
2312
나쁜 것은 짧게, 좋은 것은 길~~~게...^^
어찌 화창한 날씨만 있을 수 있나요 바람 부는 날도 있는가 하면 비오는 날도 있고 견디기 힘든 태풍이 불어올 때도 있는 것이 인생의 주어진 섭리 아닌지요. ...
♤이수아안나
2009.07.20
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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