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95 시간은 흐르는 물 같이/좋은 글 시간은 흐르는 물같이/좋은 글 시간은 흘러오고 시간은 흘러가며 또 시간은 찾아오거든 이런 시간이 흐르는 물과 같은 것은 시간은 흘러내... 1 두레&요안나 2009.06.26 1634
5694 비아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중부지방에 폭우가 내렸습니다. 저희 고장은 큰 피해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비가 그치고 나니, 산에 녹음이 더 ... 3 촌사람 2009.08.13 1634
5693 바라누나 성가신청할께요 ^^ 바라누나 ^^ 안녕하세요 저 광진스테파노에요 ^^ 대화방에서 제가 너무 말이 많죠? ㅠㅠ 왜 이리 할말이 많은지 .. ㅠ 제가 참 못난것 같아요 ㅠ 아무튼 우리 바... 1 스테파노a 2009.09.02 1634
5692 처음 인사 드립니다. .서산댁입니다. 좋은 말씀이 그리고 좋은 음악이 있어 가입했습니다. 1 서산댁 2009.02.02 1635
5691 가브리엘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가브리엘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나른한 오후시간에 반가운 신부님 목소리 듣습니다. ================================ 그리스 신화에 보면... 1 촌사람 2009.03.03 1635
5690 김수환추기경님이 남긴 말 중에서... 따스한 인간미 “내 삶을 돌아볼 때마다 가장 후회스러운 것은 더 가난하게 살지 못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지 못한 부분이다. … 우리는 예수님의 ... 1 참새즈갈 2009.02.23 1636
5689 성가신청 -주님만을 섬기리- 지금 막~~ 회원가입한 스테파이나입니다. 맑은 목소리에 빗소리가 묻히는 상쾌한 아침이네요. 사랑의 날개 -주님만을 섬기리- 들을 수 있을까요? 건강한 날 보내... 1 벽구생각 2009.09.21 1636
5688 티노 신부님~성가 신청합니다. 요즘 중요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데... 자꾸 게을러져서 큰일이네요.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 인내와 끈기와 열정이 필요한 때 인 ... 1 마리안느 2009.02.24 1637
5687 붙잡고 싶은 ...시간들..^^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요...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흘러가 버린 것들이니까요 사람도 가 버리면..... 다시 오지 않지요 그렇게... ... 1 file ♤이수아안나 2009.10.12 1637
5686 비가 그치면........................... 비가 내리며..세찬바람까지 대동하여 근심을 가중 시킴니다 이 비가 그치면 햇살이 짱하고 ........ 만남 이라는 것 인연이라는 이름으로 한 순간에 저버릴수도 ... 1 하마요 2009.07.15 1638
5685 ○※ 지금 그 자리에서 행복을 찾아라 ※○&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가지뿐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그것... 1 두레&요안나 2010.02.10 1638
5684 첫방송 축하드려요 ^^ 미셸님, 방송 시작하신 것 감축드립니다. 받은 사랑을 나누는 방법을 고민하고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그 마음이 이곳 CJ라는 하나의 결실을 맺었네요. 저보다 더 ... 1 파머서스 2009.01.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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