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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79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 1 두레&요안나 2009.06.17 1587
5778 한가득 안고 갑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어제 하루 종일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아침 부터 뺨을 스치는 차가운 기운에 더 추위를 느끼면서 그리워 하는 마음이 앞서 내 영혼을 보내 봅니다 쉼이 되어 주... 1 두레&요안나 2009.11.10 1587
5777 그때를 생각하며... 반갑습니다. 신청곡 : 엠마우스. 신청인 : 서상택 (요셉) 신청곡 엠마우스는 1996년도 여름 부산교구 190차꾸르실료 교육중에 처음으로 불러본 성가입니다. 40대~... 1 호연지기 2009.02.18 1588
5776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비가 오려는지 회색빛 하늘에 습한 바람만 부는 날씨 입니다 =========================== 세월이란 강을 건너 헛... 3 촌사람 2009.06.25 1588
5775 신청곡 ... 강원도 탄광촌에 한 소년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소년은 하루 종일 친구들과 뛰어 놀다 아름다운 빛을 내는 보석을 주웠다 날이 저물어 탄광에서 아버지가 돌아... 1 도로테아 2009.11.23 1588
5774 비아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찬미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오늘은 경칩이라네요. 봄비가 올려는지 일기예보가 가동 되는 듯합니다 =============================== 단짝인 세 선... 1 촌사람 2009.03.05 1589
5773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다웠던 추억을 현재와 비교하여 암울하다고 느껴서 현재를 비관 하지 마세요. 현재를 비관하는 주체와 과거의 아... 1 불량어린양 2009.06.09 1589
5772 새로운 환경 인생이 이 끝없는 바다 같습니다,오늘 복음 말씀 같이 일렁거리는 폭풍 속에 널 뛰듯 튀어 오르는 파도 같이... 늘 무섭지요.어찌 무섭지 않겠습니까? 주님이 곁... 1 file 들풀알비나 2009.06.30 1589
5771 좋은것에 대한 믿음... 좋은것에 대한 믿음 내가 선택한 길은 생각이엇다 그것은 좋은 생각이다 좋은일이면 무엇이든지 하고 싶다 라는 충동을 일으키는 것은 어쩔수 없다 내가 지금 그... 1 햇살 2009.08.13 1589
5770 우리에게 힘이 되는 글 우리에게 힘이 되는 글 사는 것이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 1 두레&요안나 2009.10.27 1589
5769 미셀누나 신청곡 하나더 신청할께요 ^^ 미셀누나 ^^ 저기 혹시 가요도 되나요 ^^ 듣고 싶은 노래가 하나 있어서요 ^^; 김범수의 잊은만큼 후회해 ^^: 2pm의 니가 밉다 신청할께요 ^^ 죄송해요 가요신청... 1 스테파노a 2009.06.16 1590
5768 촌사람님~ 성가신청하려고 하는데... 제가 의도치 않게 괴롭게 해드린는 것 같아서요...ㅋㅋ 두곡 더 신청할께요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양아인) 내가 꿈꾸는 그곳 (배송희) 1 마리안느 2009.02.20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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