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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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35	안들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안들님 방송 감사합니다. 안나님 시간 메꾸미까지 하시느라고 고생하시네요. 젊으시니..그러지만 쉬운게 아니라우. 하긴 젊음은 축복이니 언제 해보... 1	촌사람	2009.03.04	1652
5634	추우면 추운데로.............................. 추우면 추운데로..... 아...이것이 정답일까요.. 좀더 나은 ..좀더 희망적인...좀더 따뜻한 한마디... 나는 원합니다.. 지금 이자리에서 만족하라는 뜻일까요.. ... 1	하마요	2009.01.13	1653
5633	늙는 다는것은..... 신부님 안녕하세요? 아까 어느분의 늙는다는 얘기를 들으니 갑자기 어느날 제가 책을 읽다가 가슴에 남아 메모해둔 이글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 노인이란 단어... 2	손님	2009.01.20	1653
5632	미국에서 비오가 신청합니다..ㅎㅎ 한국에 있던 비오가 미국에 가족들과 설세러 왔다가 성가 신청합니다.. 신청곡은요.. ROD 1집의 "Lord said I Luv U" 이노주사 4집의 "나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 2	비오	2009.01.27	1653
5631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슬프도록 좋은 날이면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볼만한 연극이 나왔다는 말을 들으면 함께 가서 ... 2	두레&요안나	2009.07.19	1653
5630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신부님 방송 들은지가 저두 오래 된 것 같습니다. 텁텁하고 구수한 목소리 듣습니다. 저는 술은 못하지만 토종 막걸리 ...	촌사람	2009.03.14	1654
5629	어두운 밤 비가 한 없이 내립니다. 찬미 예수님! 즈갈님 하루종일 방송 하시는거 아닌지. 힘드실텐데... ======================================== 밤은 깊어 가는데 창문 밖으로 비가 오는 모습을... 1	촌사람	2009.07.11	1654
5628	cj 미쉘님.^^* 처음 신청 합니다. 미쉘님 방송을 들을수 있는 시간이 제겐 항상 여기 시간으로 아침 7시 부터라서 항상 출근 준비를 하면서 성가를 듣곤 하죠. 오늘 아침은 조금... 1	아리솔	2009.02.12	1655
5627	신청 합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인사 올린 조카에게 물었습니다 좋아하는 생활성가 말해보라구요 김정식님의 "호수" 라고했어요 오늘조카 라는 그 이름 축하하면서 ... 1	오늘	2009.02.24	1655
5626	연일 내려가는 수은주 사무실 앞에 달아놓은 온도계의 수은주가 영상으로 올라와본지가 어느덧 열흘이 넘어갑니다 지난해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축일 저녁미사를 마치고 퇴근하여... 1	안드레아	2009.01.06	1656
5625	늦은 밤 신청합니다.ㅎㅎ Rod Stewart 가 부른 Sailing 의 가사입니다 ================================= 나는 바다를 항해 하지 저 바다건너 내 집으로 돌아가지 거친 바다를 헤치며 나... 1	촌사람	2009.01.08	1656
5624	콩깍지 인생~~^^ 호성본당 홈페이지에 신부님께서 올린글 중에 콩깍지 인생이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들을때 마다 신나 무한반복 듣는다고~~ 콩깍지 씌여 사제의 길에 들어섰다고 하... 2	은빛세상	2009.01.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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