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43 또 끄적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오늘 이래저래 깨지는 하루 였습니다. 괜히 마음도 심란하고 다른 때보다 마음이 가지런해지지 못한 하루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너무 심란해서 울며 기도 하고 ... 1 Br.星のAndreia 2010.02.24 1597
5742 안들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안들님 반갑습니다 봄이 코앞에 와 있는 듯 한데 오늘 또 눈이 많이 온답니다 =======================. 무소유란 화두로 널리 알려지신 법정 스님... 1 촌사람 2010.03.09 1597
5741 신부님~ 신부님 벌써~~~ 올해가 하루도 남지 않았습니다.. 돌아보면 참 많은 일들이 저에게 일어난것 같아요..ㅎㅎ 슬픈일도 좋을일도 무척 많았던 한 해였죠 ㅋ 내일이면... 1 홍쏭 2008.12.31 1598
5740 안나님 신청곡이요 ^^ 오늘 모처럼 날이 맑고 좋습니다. 많이 무덥긴 하지만... 며칠 째 비만 내리다가 화창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아침부터 열심히 청소 하다가 잠시 점심 먹고 ... 1 마리안느 2009.07.20 1598
5739 사랑이야기 사랑이야기 - 주님의 숲 어느 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엔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 1 berno 2009.02.12 1599
5738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첫번째 메시지 누군가를 사 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 1 두레&요안나 2009.05.26 1599
5737 신청곡 부탁합니다 즈갈님. 내일 성당 친선 골프게임이 있는데 밖에 비가 오네요. 이번주내내 비가 왔다 갰다 하는군요. 덕분에 저희집 뒤뜰 텃밭에 심은 쑥갓 상추 고추 오이가 쑥쑥 올라오... 2 아리솔 2009.06.13 1599
5736 또 한번 이별의 아픔을 맛보아야 한답니다 안나님, 자주 이별을 하네요 제가 요즘, 낼모래면 친정부모님께서 고국으로 떠나십니다. 조카들도 돌아가구요. 언제 또 뵈려나 마음이 또 아파 옵니다. 이별은 언제나 슬... 1 아리솔 2009.09.24 1599
5735 반갑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 2 Fr 떠돌이기사 2009.08.25 1600
5734 천사님 늦게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천사님 방송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포근합니다 며칠은 찬 바람에 가슴이 뻥 하고 뜷린듯 허전하고 공허한 마음같았는데 조금씩 조금씩 시간이 가... 1 촌사람 2009.02.22 1601
5733 좋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아주 오래 전 우연한 기회에 만났고, 지금까지 저의 마음 속에 함께하고 또 함께 하고픈 "좋은사람"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그 글을 읽고 읽을 수록 꼭 그 글과 같... 1 풍.경. (엘리지오) 2009.03.12 1601
5732 행님 ^ ^ 신청곡 올라갑니다. ~~ ^^ 촌사람 행님 신청곡 올라갑니다. 요즘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잡생각도 많이 나고 ... 지나간 옛 사랑이 떠오르기도 하고 ..... 그립기... 1 고슴도치 2009.03.2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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