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47 마지막 가을 나들이 아침이였습니다 이세상에서의 마지막 엊그제 주일아침 갑자스런 부음으로 슬프고 우울한 주일과 월요일을 지내게 하셨던 제가 아는 토마스라는 형님에게는 말입니... 2 안드레아 2008.10.07 6890
5646 a silent 침묵의 종소리 ... 종탑에서  종이 울려 그 소리가 들리면 씨 뿌리던 이들은 칼을 들고 전쟁터로 달려가야 우리의 가족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일 하면서 종탑... 2 하마요 2016.11.09 6876
5645 신청곡이요~ 그런일은 없어요 이 곡 신청합니다..^^ 아까 대화방에서 틀어달라고 남겼는데 ㅠ 안틀어주셧어요 ㅎㅎ 꼬~옥 틀어주세요 1 코이 2008.10.01 6856
5644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윤동주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가 몇 가지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 2 이웃집베드로 2008.10.20 6844
5643 신청곡이요 ^^ 사연이 없는 신청이 더 뜨겁게 무서운 법이죠 ^^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참 제 네이트온은 psdmerong @nate.com 입니다. 고슴도치 2008.10.01 6835
5642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이렇게 자리에 않자 잠시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성가방에 들린지가 언 7개월 ... 3 이성훈베드로 2015.07.16 6821
5641 성가신청합니다 아침저녁은 쌀쌀, 한낮은 약간 더움,, 그래도 가을임을 느끼게하는 많은 일들이 우리주위에선 보여집니다,, 일교차가 심한 지금 감기조심합시다,. 독감주사 꼬옥~... 1 검은머리앤 2008.10.13 6813
5640 결혼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화창하고 즐거운 월요일이네요 모든님들 잘들지내셨죠? 저번주는 조카 결혼준비로 성가방에 잘 못들어왔네요 언니 힘을 조금 덜... 1 모니카 2008.10.20 6783
5639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세방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여기 한국도 여름입니다. 더위가 좀 일찍 온 듯 합니다. 땀이 많은 저는 여름이 더워서 반갑지는 않지만 좋은 것... 1 촌사람 2011.06.08 6781
5638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방송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방송 듣네요 부산에 내려와서 엄마랑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벼르던 인터넷도 달아서 엄마는 성... 2 까투리 2015.07.30 6773
5637 우리들 한 번은 다 바치고 돌아와 우리들 한 번은 다 바치고 돌아와 새근 새근 숨쉬는 상처를 품고 지금 시린 눈빛으로 앞을 뚫어보지만 과거를 내세워 오늘을 살지 않는다. 박노해의 오늘은 다르... 1 고슴도치 2008.09.30 6769
5636 행복하세여 사랑합니다 성가방 친척 여러분 ... 찬미 예수님 어제는   휴가라서 잘알고 지내는 친구 사비나자매의 친정집에가서 삼겹살을  구워먹고 왔읍니다 우리 성당에서는 70년 개띠 친구들끼리 식사를 ... 1 tomas0724 2015.07.23 6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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