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79 듣고 싶어요 오늘은 왠지 회복의 시간에 든 ""엄마의 품""" 이 듣고 싶어요 가끔 사연 올리고 곡 신청하는 것이 즐겁지요 언제나 ""음 선곡 잘했지"" 오늘은 이곡 음 괜찮은 ... 1 하마요 2008.12.06 1612
5778 어린 생명의 희생 찬미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 오래전 싱크대 후드위에서 참새소리가 났습니다. 4층 높이 건물에 집이 있는데 ... 1 촌사람 2009.01.07 1612
5777 함께 하는 행복 함께 하는 행복 잘난 것 하나 없지만 그래도 매일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가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가진 것 아무것도 없지만 늘 여러분과... 1 두레&요안나 2009.06.09 1612
5776 미셀누나 신청곡 하나더 신청할께요 ^^ 미셀누나 ^^ 저기 혹시 가요도 되나요 ^^ 듣고 싶은 노래가 하나 있어서요 ^^; 김범수의 잊은만큼 후회해 ^^: 2pm의 니가 밉다 신청할께요 ^^ 죄송해요 가요신청... 1 스테파노a 2009.06.16 1612
5775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하루종일 흐린 날씨덕에 낮동안 잠을 아주 잘 잤답니다~^^ 내일은.. 아니 오늘은 화창한 날씨였음 좋겠는데 날씨 예보에서 구름이 많은 하루라고 하... 1 eli81 2009.02.08 1613
5774 파머서스님^^ 저는 지금 새해 아침이랍니다... 오늘은 대축일미사라 ... 아침미사가 없어서 이 시간에 집에서 서스님 방송을 듣고 있어요... 미셸님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 깨... 1 비아 2009.01.02 1614
5773 인간의 마음은 사랑을 위해 존재한다 주여, 당신이 저를 만드셨으니 제 영혼은 주님 안에서만 편히 쉴 수 있습니다. st.아우구스티누스 사랑은 존재의 이유입니다. 사랑은 인간으로 태어난 우리의 사... 4 델사 2009.06.13 1616
5772 미셀님 안녕하세요.. 3 찬미 예수님! 미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있는 사랑방 같아서 좋습니다. 손님들도 계시니 더 좋습니다 ㅎㅎ ===========================... 1 촌사람 2009.06.23 1618
5771 안들님 무덥습니다..마음까지도 ㅎㅎ 찬미 예수님! 안들님 늦은 시간 고생이 많습니다. 비가 얼마나 오려는지 뜸 들이는 날씨가 무덥습니다. =================================== 자화상... 1 촌사람 2009.06.29 1618
5770 일 하면서................. 제가 오후 근무라서 컴푸터를 틀어 놓고 합니다 환풍기 소리에 잘 들렸다 ..잘 안 들렸다 하는데 멘트 소리는 귀 기우려 들으려 하지요 사실 채팅도 재미 있지만.... 1 하마요 2009.03.16 1619
5769 날씨가 무지 덥네요. 반갑습니다 안나님... 얼마전 시부모님 오셨다가 오늘가셨네요. 잘해드리고 싶은데 최선을 다한다 하더라고 가시고 나시면 늘아쉽네요. 고은목소리로 함께 해 주... 1 깜찍소피아 2009.07.06 1619
5768 점심 시간 ㅈ 씨;; 점심 드셨습니까 ㅇ 씨;;에..먹었습니다 ㅈ 씨<다가서서>점심 드셨어요 ㅇ 씨;; 10킬로 부른것 같아 ㅈ 씨;; 그럼 10킬로를 드셨어요< 들어.드셔> ㅇ 씨;... 2 하마요 2009.11.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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