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55 글보다 말이 어렵다(‘좋은 글’ 중에서) 글보다 말이 어렵다(‘좋은 글’ 중에서) 글을 쓸 때는 그것이 오래 남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지만 말은 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심하지 않게 됩니다. 그... 두레&요안나 2009.08.26 1627
5754 한가득 안고 갑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어제 하루 종일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아침 부터 뺨을 스치는 차가운 기운에 더 추위를 느끼면서 그리워 하는 마음이 앞서 내 영혼을 보내 봅니다 쉼이 되어 주... 1 두레&요안나 2009.11.10 1627
5753 즈갈님 안녕하세요 ^^* '어머니와 호빵 이야기' 잘 들었읍니다. 저도 잠시 어머님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나네요. 저희 어머니 18번 곡 김연숙의 '숨어우는 바람소리. 그리고 김정식님 곡 ... 1 아리솔 2009.02.07 1628
5752 천사님 늦게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천사님 방송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포근합니다 며칠은 찬 바람에 가슴이 뻥 하고 뜷린듯 허전하고 공허한 마음같았는데 조금씩 조금씩 시간이 가... 1 촌사람 2009.02.22 1628
5751 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 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 상처가 난 부분을 아프냐고 어루만져 준다는 것이 그의 상처를 덧나게 하는 것이 있답니다. 때론 득이... 1 두레&요안나 2009.07.20 1629
5750 새해 소망.... 그대 저에게 새해 소망이 뭐냐 묻는다면 그대 행복해지는 것이라 하지요 그대 저에게 새해 무엇을 빌었느냐 묻는다면 그대 건강을 위해 기도 했다 하지요 삶의 ... 1 ♤이수아안나 2009.01.03 1630
5749 사랑과 평화의 마음" 사랑과 평화의 마음 사랑의 열매 겸손하고 섬기는 마음. 자기 이익만 생각 아니하는 마음 소외를 주지 않고 덮어주고 감싸는 마음 시기 질투하지 아니하는 진리... 1 두레&요안나 2009.06.25 1631
5748 도치님 방송 수고하십니다. 찬미예수님! 도치님 방송 감사합니다. 젊은 방송이라 활기가 넘치는 것 같고 저도 따라 젊어지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 1 촌사람 2009.02.24 1632
5747 성가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리나입니다.. 우선 고우신 목소리로 방송을 해 주시는 바라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오늘도 더운 하루였죠? 어제 보다는 덜 했지만... 방금 대화창... 1 은별 2009.08.14 1633
5746 놓고 싶지않은 10월의 마지막 날에... 가을이 무르익어 이제는 돌아갈 길을 찾는듯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만 해도 새빨갛던 단풍나무가 어느틈에 엉거주춤 겨울 문턱을 바라보며 낙엽으... 1 아리솔 2009.10.31 1633
5745 자신만의곁돔<왕따> 한자리에 만은 사람이 있습니다 젊은 애엄마모임은... 아이들의 육아 상식에 대화를 이끌어 갑니다 또 한구석 중년의 사람들은 정치 ..경제 이야기에 이끌려 갑니... 1 하마요 2009.01.16 1634
5744 어두움을 밝히는 빛은.... 촛불에 가까이 갑니다 제가 켜 놓은 촛불이지요 뒤돌으니..그림자가 무지 크더군요 다시 저 만치 갑니다 다른이에게 자리를 내어 줍니다 뒤의 어두움은 제가 막고... 1 하마요 2009.08.0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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