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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1
두레&요안나
2009.06.29
2797
2118
또다른 삶...^^
너의 하늘을 보아 네가 자꾸 쓰러지는 것은 재가 꼭 이룰것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지금 길을 잃어버린것은 네가 가야만 할 길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다시 울며 ...
1
홍송
2009.06.29
2664
2117
향기님~~~~~~~~~~~~~~~~~~~~~~~~~~~~~~~~~~~~~~~~~~~~~~~~~~
요즘 비록 날씨는 많이 덥지만 저는 개구장이들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올해는 저학년인 2-3학년을 맡았는데 얼마나 고집이 센지, 제가 두손, 두발을 다 들 정도...
1
헤드비지스
2009.06.29
4808
2116
"*:*행복한 삶은 셀프 입니다*:*"
*:*행복한 삶은 셀프 입니다*:* 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그냥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
2
두레&요안나
2009.06.29
3363
2115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입니다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입니다 당신에게 지금 '고난' 이 찾아 왔습니까? 당신에게 지금 '아픔' 이 찾아 왔습니까? 우리는 이것을 불청객이라 여...
1
불량어린양
2009.06.29
2939
2114
일년의 반절이 지나가는 이때에~~
일년의 반절이 지나가는 이때에~~ 시월의 마지막날에는 만추를 만끽하는 사색이 어울리겠죠~ 이른 더위가 눈앞에 들이 닥친 유월의 끝자락에는 무엇이 어울릴까요...
1
♣안드레아♪~♫
2009.06.29
2427
2113
비아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아침까지 비가 퍼 붓더니 지금은 비가 그치고 무덥습니다. 오늘은 감자가 안 들어간 뼈 따귀 감자탕이...
2
촌사람
2009.06.29
2574
2112
비우는 마음 낮추는 마음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보다는 낮아질...
1
두레&요안나
2009.06.29
2883
2111
하느님 자비의 품속으로 가라
하느님 자비의 품속으로 가라. 하느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고 또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간에는 하느님께서 당...
1
불량어린양
2009.06.29
2819
2110
안들님 무덥습니다..마음까지도 ㅎㅎ
찬미 예수님! 안들님 늦은 시간 고생이 많습니다. 비가 얼마나 오려는지 뜸 들이는 날씨가 무덥습니다. =================================== 자화상...
1
촌사람
2009.06.29
2337
2109
하느님의영광
오늘은 신부님이 아주 멋진 강론을 했다. 남존여비란?-남자의 존재는 여자의 비위를 맞추는데 있다 ㅎㅎㅎ 우생주화란?- 우리 생명의 주인은 하느님이시...
1
★황후ㅂLzㅏ♥♪~™
2009.06.28
2585
2108
황후바라님
좋은 방송 늦은 밤 까지 고맙습니다 cj 님들의 수고 하심에 늘 감사합니다 그냥 들어왔다가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리면 참 반갑답니다 아까 약속한 시 입니다 류시...
2
오늘
2009.06.28
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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