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35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이젠 제법 바람이 차갑습니다. 제가 쪼금 젊었을 때는 이쯤 추위는 추위도 아니었는데 점점 춥다고 움추려드는것은 몸도 마음도 나이가 들었나봅니... 1 사비나예요^^* 2009.11.17 1663
5634 무소유의 삶과 침묵 무소유의 삶과 침묵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궁색한 빈 털털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 1 두레&요안나 2010.03.14 1663
5633 새로운 또 다른 만남을 기다리며.. 김수환 추기경님 글 중에 이런 대목을 읽은것이 기억납니다. 꽃이랑 보고 싶은 사람을 볼 수 있는 눈 아기의 옹알거림과 자연의 모든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 사... 1 ♤이수아안나 2009.01.28 1664
5632 cj 미쉘님.^^* 처음 신청 합니다. 미쉘님 방송을 들을수 있는 시간이 제겐 항상 여기 시간으로 아침 7시 부터라서 항상 출근 준비를 하면서 성가를 듣곤 하죠. 오늘 아침은 조금... 1 아리솔 2009.02.12 1664
5631 신청곡이요~ 저 탈출기 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처음 들어본 성가들 중 좋았던 곡들은 노트에 적어 갖고 왔는데 그것들 중 몇가지 신청할테니 있는 것들 들려주세요. ^^ (그 ... 1 스텔라 2009.02.24 1664
5630 신청 합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인사 올린 조카에게 물었습니다 좋아하는 생활성가 말해보라구요 김정식님의 "호수" 라고했어요 오늘조카 라는 그 이름 축하하면서 ... 1 오늘 2009.02.24 1664
5629 꿈자리 어제밤 꿈자리가 뒤숭숭 했어요. 돌아가신 엄마도 보이고,,,,, 징그러운 벌레도 보고 그래서 사실 운전도 얌전히 하고 미사후집에와서 외출을 안하려고 방송만 듣... 3 이조여인 2009.02.28 1664
5628 지금은 순례자티노 신부님 방송 청취 중입니다. 허스키한 목소리 아주 인상적이예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 1시30분까지 끝까지 들을게요^^ 1 전 마리아 2009.03.07 1664
5627 세상에 감사함과 고마움을 전하며.. 안녕하세요? 핑키천사님. 오랫만에 핑키천사님 방송에 성가 사연을 올려보네요. 요즘 회사 일을 하면서 느끼는 건, 세상의 삶 자체가 주님께서 저희에게 내려주신... 1 코이 2009.06.07 1664
5626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 1 두레&요안나 2009.06.23 1664
5625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슬프도록 좋은 날이면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볼만한 연극이 나왔다는 말을 들으면 함께 가서 ... 2 두레&요안나 2009.07.19 1664
5624 방에 혼자 앉아 방안에 혼자앉아 창을 두드리는 비 소리를 듣습니다 마음은 평온한데...토닥일 친구가 없어서 인지..한쪽이 휭하네요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는 밝기만 한데.... 1 하마요 2009.08.20 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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