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 아파트 사제관앞에서 군산에서 만난 인연 하나 .... 태어나서 이곳저곳 마이 살아봤지만 군산은 처음이다. 아파트 사제관 앞의 호수와 호수위의 다리, 주위 수목들 ....이런... 2 참새즈갈 2008.09.23 7941
114 우울합니다~~ 어제 저녁 미사시간에 제가 아끼고 사랑하던 애마(자전거)를 도둑맞았습니다 사무실 앞에 있어야 할 자리에 낙엽만 뒹굽니다 처음엔 누가 장난치나 보다 했습니다... 1 안드레아 2008.09.24 7941
113 성가 신청합니다... 오늘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인라이브에 갔다가 이곳을 발견했네요..... 요즘 그동안 준비했던 시험이 다음달에 있어요,.,, 공부도 힘들지만 자꾸 부정적이 되가는... 3 GarFieLD 2008.10.15 7943
112 ㅇ^* 우체국을 감동시킨 한 수감자의 어머니 사랑 우체국을 감동시킨 한 수감자의 어머니 사랑 환갑을 맞은 어머니에게 선물을 보내고 싶어하는 한 수감자의 간절한 마음이 우체국 직원들을 감동시켰... 2 참새즈갈 2008.10.08 7961
111 지금 회사에서 몰래 이어폰 끼고 듣습니다. 갓등 1집의 "닭쌈" 부탁드릴게요 ㅎㅎ 1 고슴도치 2008.09.29 7963
110 신청곡과 사연 우리 CACCM이 이토록 침체된 것이 하느님 뜻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더 안타깝습니다..... 신청곡으로 가요 1곡, 생활성가 1곡 청합니다. ... 2 바오로† 2018.02.02 7987
109 우루과이의 어느 작은 성당 벽에 쓰여진 기도문 "하늘에 계신" 하지마라. 세상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 하지마라. 너혼자만 생각 하면서. "아버지" 하지마라. 아들딸로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 2 참새즈갈 2008.10.01 7991
108 하늘향기님... 하늘향기님 저번 주 방송에 사랑 이야기 하셨죠? 제가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하니까.. 저보러 고백하라고 하셨던 말씀 기억하세요~~? 결국 술마시고 사람들한테 ... 2 코이 2008.10.15 8014
107 향기님 오늘 신청곡이요 ~ ^^ 오늘은 참 마음이 음...... 사연은 깊고 ........ 신청합니다. "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 오늘도 야근하느라 방송을 못듣지만 ^^ 1 고슴도치 2008.10.13 8038
106 서서히 서서히 ~~~~~~ 우리는 언제나 기다림속에 희망을 담고 살아가나 봅니다. 겨울이면 봄을 기다리고, 봄이면 여름을... 더위에 지친 몸은 그리고 가을을, 겨울이 ... 2 참새즈갈 2008.09.23 8068
105 가별신부님~~~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합니다. 우리 어머니가 시각을 잃었을 때 한 가지 좋은 점은 손님... 1 비아 2008.10.15 8068
104 음악 신청해요~ 오늘은 전교주일이네요. 자신의 믿음을 누군가에게 전한다는게 쉽지마는 않네요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하느님을 알린다는 것이지만 그 보다 전하는 사람의 모... 1 캡틴퓨쳐 2008.10.19 8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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