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87 비아님~~~~~~~~~~~~~~~~~ 지난 9월 부터 시작한 새로운 일이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긴장해서 그런지 한 달 꼬박 밥도 못 먹고 허기지면서 다녔는데 이제는 끼니도 챙겨 먹는것을 보니 ... 1 헤드비지스 2008.10.07 6602
5586 가을을 보내며 *찬미예수님! 수선화님~  반가움에 인사드려요. 분주히 지낸 10월도 이제 지나가고 있네요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보러 나들이를 하진 못했지만..... 그것... 1 사비나♫ 2016.10.26 6601
5585 서울로 전학 온 경상도 사나이 경상도 아이가 서울 어느 학교에 전학을 왔다. 첫 날 복도에서 뛰면서 놀고 있었다. 이걸 본 서울 아이. 서울 아이 : 너 그렇게 복도에서 뛰어다니면서 소리... 1 file 참새즈갈 2009.01.14 6599
5584 어느 무엇이 우리를.,.,.,,.,. 위한다는 것은 자상히 설명해 주는 것,.,.,. 변명해 주는 것이 아니라 그가 실수 했을 때 그가 역전 하도록 침묵을 지키는 것.,..,. 그... 1 하마요 2015.07.02 6577
5583 신청곡 있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려서 기분이 좀 꿀꿀하네요... 회사 일은 하나둘씩 해결되면서 매출도 증가해서 그럭저럭 잘되고 있지만 가족들이 하나둘 다치거나 건강에... 1 바오로† 2016.04.21 6568
5582 신청곡~~ 비아님~~~ 신청곡 적어봅니다 ^^ 무더위 모두 건강조심하시길~~~ 강훈 - 기뻐해다오 장환진 - 한걸음씩 박혜경 -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 1 사비나♫ 2015.08.11 6556
5581 1박 2일의 여행 찬미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힘들고 바쁘게 지내온 4월.... 기쁘고 행복한 일을 기억하며 마지막주를 시작합니다. 엄마와 떠난 여... 2 사비나♫ 2015.04.27 6542
5580 주일밤 편안한 자세로 커피한잔을... 찬미예수님~ 오늘성소주일에 의미있는 한마디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길에서 천사(핑키천사는 아님 ㅎㅎ)와 신부님을 만났습니다 누구에게 먼저 인사를 하겠습니... 1 환상™ 2011.05.15 6540
5579 묵상은....    +   내 안에 내제한 " 신성 " 이 주는 평화를 받아 평화로이 있을 준비를 하는 것이다. " 신성 " 은 하느님의 " 성령 " 이다. " 성령 " ... 1 하마요 2016.10.07 6535
5578 지금... 내가 필요한 것.... + 우체부시인이 섬의 작은 마을의 소녀에게 시집을  1권 선물 합니다.   " 우체부시인 아저씨?              시집 감사해요.." 우체... 1 file 하마요 2016.07.22 6527
5577 축일 맞으신 분들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완연한 가을이네요 이젠 반팔보다 길팔을 찾게 되는 계절이 되었네요 낮의 햇살이 따갑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여름의 강렬한 느낌은 사라진듯 하네요 오늘 주위에 ... 1 캡틴퓨쳐 2008.09.29 6526
5576 새해에는... 새해에는 이런 삶을 살게 하소서... 2016년에는 보다 진취적이고 건설적인 삶을... 보다 부지런하고 규칙적인 삶을... 보다 진실되고 한결같은 사람이 될 ... 1 바오로† 2016.01.02 6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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