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 안녕하세요^^ 찬미 예수님^^ 문득이글이 생각나서 올립니다. .당신은 무엇이 좋아지고 있나요? ...음악 이 좋아질땐 누군가 그리운거래요... ...바다 가 좋아질땐 누군가 사랑... 1 베네딕도 2009.01.19 1634
102 오늘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오늘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 2 두레&요안나 2009.05.28 1634
101 자신만의곁돔<왕따> 한자리에 만은 사람이 있습니다 젊은 애엄마모임은... 아이들의 육아 상식에 대화를 이끌어 갑니다 또 한구석 중년의 사람들은 정치 ..경제 이야기에 이끌려 갑니... 1 하마요 2009.01.16 1633
100 성가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그냥 그분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사연보단 신청하려합니다. 신청곡 주게드리네....김수희 희년을 향한 우리의 행진....내영혼이 주님을찬양합니다(... 1 베네딕도 2009.02.12 1633
99 사랑이야기 사랑이야기 - 주님의 숲 어느 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엔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 1 berno 2009.02.12 1633
98 어두움을 밝히는 빛은.... 촛불에 가까이 갑니다 제가 켜 놓은 촛불이지요 뒤돌으니..그림자가 무지 크더군요 다시 저 만치 갑니다 다른이에게 자리를 내어 줍니다 뒤의 어두움은 제가 막고... 1 하마요 2009.08.01 1633
97 놓고 싶지않은 10월의 마지막 날에... 가을이 무르익어 이제는 돌아갈 길을 찾는듯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만 해도 새빨갛던 단풍나무가 어느틈에 엉거주춤 겨울 문턱을 바라보며 낙엽으... 1 아리솔 2009.10.31 1633
96 신앙과 인간의 책임 신앙과 인간의 책임 신앙이란 우리 각자와 신앙공동체와 교회의 노력과 활동 없이는 발전할 수도 없고 유지될 수도 없고 계속 살아남지도 못합니다.... 1 이아그네스 2009.11.09 1633
95 도치님 방송 수고하십니다. 찬미예수님! 도치님 방송 감사합니다. 젊은 방송이라 활기가 넘치는 것 같고 저도 따라 젊어지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 1 촌사람 2009.02.24 1632
94 가벼운 꿈을 갖고 싶어요. 어느틈에 세월은 흐르고 흘러서 '꽃다운 나이' 를 벗어났어요. 제가. 하지만, 꿈은 아직도 저를 젊음에 머물게 합니다. 이제, 삶을 무거운 짐이라 여기지 말고 가... 2 아리솔 2009.06.22 1630
93 사랑과 평화의 마음" 사랑과 평화의 마음 사랑의 열매 겸손하고 섬기는 마음. 자기 이익만 생각 아니하는 마음 소외를 주지 않고 덮어주고 감싸는 마음 시기 질투하지 아니하는 진리... 1 두레&요안나 2009.06.25 1630
92 새로운 환경 인생이 이 끝없는 바다 같습니다,오늘 복음 말씀 같이 일렁거리는 폭풍 속에 널 뛰듯 튀어 오르는 파도 같이... 늘 무섭지요.어찌 무섭지 않겠습니까? 주님이 곁... 1 file 들풀알비나 2009.06.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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