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 오늘도 주님과 함께 걷는 하루 되시길... 나의 티, 남의 티 늘 창문 앞에서 앞집 여자가 게으르다고 흉을 보는 한 부인이 있었다. "저 여자가 널어놓은 빨래에는 항상 얼룩이 남아 있어. 어떻게 빨래 하... 2 file ♤이수아안나 2009.07.07 1597
42 오래 된 기억속의 추억.. 나에게 방송이란... 나에게 방송이란?..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이다. 내가 그분을 사랑해서 하는 것이다. 한때는 최고90명이 들은적도 있었지만, 그건 내가 잘해서는 아니였다.... 1 ★황후ㅂLzㅏ♥♪~™ 2009.11.06 1597
41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 = 해밀 곡 위주로 청하여봅니다. 해밀 -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 (해밀) 생활성가그룹 해밀 2009년 1월 9일 명동 '주'에서 PBC 콘서트 주찬미 해밀 특집 녹화가있다고 합... 1 토토로 2009.01.06 1596
40 티노신부님 오랫만에 구수한 목소리 들려주십니다.ㅎㅎ 찬미 예수님! 티노신부님 인사드립니다. 너무 오랜만에 신부님 목소리 듣습니다. ======================== 그리스도께서 가르친 신은 분노의 신도 벌... 1 촌사람 2009.07.15 1596
39 신청합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카톨릭 성가방송 식구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주님의 사랑안에서 건강하시길 빕니다. 가요한곡 신청합니다. 나무자전거의 "너에... 2 오늘 2009.01.27 1595
38 그저 ,,그렇게.......... 새해에는 아푼사람 없이 좋은 일들만 있으세요 아프면 ..제가 더 슬플 것 같아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더 잘되시고 성모님의 은총이 어깨위에.......... 머리... 1 하마요 2008.12.31 1594
37 욕심과 계단 욕심이란 계단을 오르는 것과 같다 한 계단을 오르고 나면 또 다른 계단을 오르고 싶기 때문이다 계단을 오를 때 계단 아래쪽을 내려보는 법이란 잘 없다 계단 ... 1 두레&요안나 2010.04.11 1593
36 두나모니카입니다 ^^ 우리 성가방 가족 여러분들 ~ 주말 잘 보내셨어요?? 두나모니카가 있는 경북구미에는 지난 주 금요일 늦은 밤부터 어제 주일까지하늘은 계속 흐리고 비가 내렸습... 1 두나모니카 2010.03.15 1592
35 참 아름다운 동행 마주보는 눈빛을 녹여 지치고 헐 벗은 영혼에 온기를 적셔주는 사랑입니다. 마음과 마음을 버무려서 비 바람이 쓸고 간 자리에도 꽃망울을 터트리는 사랑입니다. ... 1 도로테아 2009.06.09 1591
34 고영민안드레아님의 "실로암"신청합니다 떠돌이 기사님 안녕하세요 신부님 시간에 맞추려서 노력했건만 제근무시간하고 맞지 않아서 그리고 신부님이 "펑크"내는 바람에...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 5082수산나 2009.06.15 1590
33 성가신청해요 +찬미 예수님 날씨가 은근히 추운데요 들려오는 멘트에 의해 성가신청 하게 되었습니다 신청곡은 야훼께 청하는 욥의 일기 가족보다 좋은 이유라고 하셨어요? 글... 1 조약돌 2008.12.02 1589
32 또 다시 신청해도 되겠죠 ? 아래 신부님의 글을 보니깐 갑자기 함께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 신청합니다. 가브리엘의 오보에 라는 곡 신청합니다. 영화 미션의 곡인데 순수하고 맑은 악기 오... 1 흰사자레오 2009.01.06 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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