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신부님~~
1박2일 동안 교사 워크샵을 하면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귀한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긍정적인 생각과 사랑으로 아이들을 바라봐야 한다는
변함없는 마음과 모든 문제는 내 안에서 찾아야 한다는것...
최선을 다한 후 서툴고 부족함은 주님이 채워주심을 믿고 기도하는 삶.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이 더없이 기쁘고 행복함을 다시금 깨닫게 된
시간이였지요.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가 많지만 진심을 다해 지혜로운
현명한 선택을 하는 사람이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 해 봅니다~~^^
신청곡은요~~~이 또한 지나가리라
아무것도 너를
서영은-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걸 잘 못하지요.. 자기가 하는 것은 다 옳다는 신념으로 하잖아요... 참으로 무서운 일인데...
현명한 선택을 하는 지혜로움을 청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