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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성소에 대해..
느끼고 깨달아가고..
드디어 용기내어 그 곳에 다녀왔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고 어수선 마음 이지만,
주님께서 저를 잘 이끌어 주실꺼라고 생각합니다.
그 길이 어떤 길이 되었던지 말입니다.

권성일-수녀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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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이수아안나 2009.01.15 01:26
    아가다님 .반가워요^^
    수녀원에 용기 내어 다녀오셨군요.
    그분의 이끄심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누가 시켜서도 강요해서도 안되는 길이기에
    더욱 고독한 길이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녀로서 수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단짝 친구 생각이 나는 밤입니다.
    아가다님 주님을 따르려는 그맘 주님게서 잘 헤아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잠들기 전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아가다님..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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