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Prev 좋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오늘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Next »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마리엠마님.
신청곡 감사드립니다
늦게 찾아서 올려 드렸는데.ㅎㅎ
넘 죄송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많이 죽어야 하겠지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교만,질투,욕심 등
사순시기에 모두 죽이고
저 역시
아름다운 부활로 다시 태어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