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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31 좋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아주 오래 전 우연한 기회에 만났고, 지금까지 저의 마음 속에 함께하고 또 함께 하고픈 "좋은사람"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그 글을 읽고 읽을 수록 꼭 그 글과 같... 1 풍.경. (엘리지오) 2009.03.12 1600
5730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만남의 인연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 없는 두 눈은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 1 불량어린양 2009.06.19 1600
5729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이젠 제법 바람이 차갑습니다. 제가 쪼금 젊었을 때는 이쯤 추위는 추위도 아니었는데 점점 춥다고 움추려드는것은 몸도 마음도 나이가 들었나봅니... 1 사비나예요^^* 2009.11.17 1600
5728 행님 ^ ^ 신청곡 올라갑니다. ~~ ^^ 촌사람 행님 신청곡 올라갑니다. 요즘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잡생각도 많이 나고 ... 지나간 옛 사랑이 떠오르기도 하고 ..... 그립기... 1 고슴도치 2009.03.27 1601
5727 시간은 흐르는 물 같이/좋은 글 시간은 흐르는 물같이/좋은 글 시간은 흘러오고 시간은 흘러가며 또 시간은 찾아오거든 이런 시간이 흐르는 물과 같은 것은 시간은 흘러내... 1 두레&요안나 2009.06.26 1601
5726 글보다 말이 어렵다(‘좋은 글’ 중에서) 글보다 말이 어렵다(‘좋은 글’ 중에서) 글을 쓸 때는 그것이 오래 남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지만 말은 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심하지 않게 됩니다. 그... 두레&요안나 2009.08.26 1601
5725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중에서 -이해인 당신의 고통 속에 생명을 받아 이만큼 자라 온 날들을 깊이 감사할 줄 모르는 우리의 무례함을 용서하십시오. 기쁨보다는 근심이 만남... 1 두레&요안나 2009.10.11 1601
5724 방송 감사 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다시 목소리 듣게 되서 또한 감사하구요.ㅎㅎ 텁텁하고 구수한 목소리 잊을뻔 했습니다. =================================... 1 촌사람 2008.11.27 1603
5723 사랑과 평화의 마음" 사랑과 평화의 마음 사랑의 열매 겸손하고 섬기는 마음. 자기 이익만 생각 아니하는 마음 소외를 주지 않고 덮어주고 감싸는 마음 시기 질투하지 아니하는 진리... 1 두레&요안나 2009.06.25 1603
5722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가요 하나 신청 해도 되나요? 신청곡: "내 마음 나도 몰라" -가수가 누구더라? 머리에서 뱅뱅 돌고 있는데.... "만남"을 부른 가수 인데..... 1 berno 2009.03.03 1604
5721 봄바람... 주님께서 주시는 봄바람... 사람들과의 관계를 촉촉하게 하라는 그분의 배려라하네요. 오늘 반모임에서 회개와 은총의 시기를 맞아 천호성지를방문하기로 했답니... 1 방울토마토 2009.03.23 1604
5720 자연의 오묘함 지금 하늘에서는 일식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티노님 하늘이 보니시나요. 하느님 짱입니다요. 하느님을 찬양할 성가 틀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티노님 글구 성... 1 가랑비 2009.07.2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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