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27 양심의 편지 (감동적인 글 퍼옴) 서울 유한공고 최해규 교사는 몇 년 전 부터 학생들에게 양심의 편지를 쓰게 하고 있다. 학창 시절 저지른 작은 잘못이라도 철저한 반성을 하지 않으면 바른 시민... 1 스테파노a 2009.11.08 1545
5826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올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방송 감사히 잘 듣습니다. 더불어 성가방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 촌사람 2009.01.06 1548
5825 바람 소솔한 밤 입니다.^^ 6월의 기도 어둠의 터널에 빛을 주시고 메마른 가지에 이슬을 주시어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흐르는 맑은 물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온종일 지친 어깨 삶... 1 file ♤이수아안나 2009.06.11 1548
5824 오랜만에 똑·똑·똑···· 어떤 이가 할아버지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 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 2 도로테아 2008.12.29 1551
5823 왜 왔느냐? 가슴 속에 남은 그 분을 꿈에서 뵈었는데 찬찬히 보시더니.. - 왜 왔느냐..? 라고 물으셨습니다. 아무말도 못하고 두주먹만 꼭 쥐고 말았습니다 다정한 이야... 1 뮬란 2009.02.11 1555
5822 메리크리스마스~ 오랜만에 와서 함께 하게되었네요.. 잠시 뒤를 돌아다 보니.. 앞만보며 달려온 한해가 많이 아쉽네요.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었나. 아님 누군가를 슬프게 하였나. ... 2 소피아 2008.12.21 1557
5821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보다 노래를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지금 공부를 잘하는 ... 두레&요안나 2009.06.25 1557
5820 장위동 청년성가대 환영성가 부탁드려요. Fr.엉아가님, Fr.떠돌이기사님, Fr.순례자티노님, 촌사람님, 비아님, 이수안나님, 하늘향기님, 고슴도치님, 안드레아님, 미셸님, 파머서스님, 참새즈갈님, 핑키천... 1 클나무 2009.07.05 1557
5819 디스크 조각 모음 찬미예수님! 오랜만에 목소리 듣습니다. 방송 수고하시구요 다시 추워 진다네요. 감기들 조심하소서. ===================================== 저... 1 촌사람 2008.12.29 1558
5818 성가 신청 "주의 사랑 전하리" 가 예날 성가책에는 "평화의 주" 라는 제목으로 있었는데 제목도 바뀌고 가사 내용도 많이 바뀌어서 옛날 맛은 안 나겠는데, 옛날 엄마와 함... 1 좋은아빠 2009.01.29 1558
5817 듣고 싶어요~ 사연은 생략하고, 노래 듣고 싶어요. <전능하신 주하느님> 유영석(푸른하늘)의 <겨울바다> 들려 주세요~ 1 모카 2008.12.11 1560
5816 떠돌이 기사님~ 핑키천사님 생일 축하해 주세용~^^ 신부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오늘이 핑키천사님 생일이신가 봐용~~ 방송시간도 아니지만~~ 미리 축하해드리고 싶어서 그러는뎅~ 성가 예약해도... 3 로지 2009.07.13 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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