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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9 따스함으로 가득한 이 곳이요 ^^ 하루에 하루를 더해가면서 세상은 살만한 곳이란 것을 알아갑니다 ... 조금은 세월 속에서 넉넉함도 배워갑니다 .. 그분이 주신 선물들(?)과 울고 웃으면서 저도 ... 1 비아 2008.10.09 6990
198 완장 완장... 권력의 상징. 그것이 권력자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완장을 착용한 그들에게서 나온다...   그들은 권력자 보다 ... 4 하마요 2016.10.15 6997
197 성가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또 신청곡만 살짝놓고 갑니다. ^^ 신청곡은요... 서정훈 - 바다에서 태어난 해 시와그림 - 그 겨울 어느날 갓등 -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유... 1 다반 2008.10.13 7015
196 토마스아퀴나스님께서 듣고싶답니다 ㅎㅎ 늘그렇게 엘범의 ( 신상옥) = 새벽을 흔들어깨우리라 저도 살짝 한곡더요 = 프레즌트 3집의 늘그렇게요 1 안드레아 2008.09.30 7018
195 성가몇곡 신청합니다요~ 이와 같은때엔 당신을 향한 노래 내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내 생애의 모든것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따쓰한 남쪽 나라에서 사시는 신부님 부럽사옵나이다 덜덜덜... 1 안드레아 2008.10.14 7020
194 수고하시는 즈갈님.... 안녕하세요? 몇번을 꼭 와서 들을려고 했는데 사는게 왜 그렇게 바쁜지... 핑게가 많죠? 어제는 우리 대천사들 축일이였답니다. 가브리엘라... 4 ★희망ㅂLzㅏ♥♪~™ 2016.09.30 7021
193 성가신청합니다 아침저녁은 쌀쌀, 한낮은 약간 더움,, 그래도 가을임을 느끼게하는 많은 일들이 우리주위에선 보여집니다,, 일교차가 심한 지금 감기조심합시다,. 독감주사 꼬옥~... 1 검은머리앤 2008.10.13 7029
192 누굴까?? 저도 들어와 있거든요~~ 2 은빛세상 2008.10.09 7033
191 엉아가 신부님~~~~~~~~~~ 티노신부님이 힘드신데도 불쑥 방송을 해 주시더니 오늘은 엉아가신부님이 해 주시네요. 시그럴 뮤직이 나오는데 어찌나 좋던지요. 신부님 시차적응도 아직 못 하... 2 헤드비지스 2008.10.14 7046
190 비아님. 오늘 책방을 정리하다 보니 이런 편지가 나오네요. 제가 남편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가을이라 괜히 센치(?)해져서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여기에 옯깁니다. + 영원... 2 헤드비지스 2008.10.14 7046
189 오랜만에 성가 신청이요.. 정말 얼마만에 방송을 듣는지 모르겠네요 오랜만에 성가 신청도 하구여... 오늘은 저에게 있어서 아픔과 기쁨을 함께 주었건 그런 단체에 대해서 얘기 할려구 ... 1 요하니 2008.10.08 7048
188 티노 신부님..... 이리 놀라게 하셔도 되는겁니까???? 이 가을 밤이 더 황홀합니다. 피정 잘 하고 오셨다니 너무 감사하고요, 힘드신데도 불쑥 방송 해 주셔서 더 감사하고요, 그리... 헤드비지스 2008.10.12 7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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