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3 누굴까?? 2 휴~~ 은빛세상을 비닐하우스라 하는분은 첨입니다.. 비닐하우스 한채 장만하러 가야겠네요. 신청곡 : 예수마을의 야곱의 축복 뱅크의 가을의 전설 시간이 다됐으... 1 은빛세상 2008.10.09 7137
162 신청곡~~ *한덕훈 신부님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로사의 편지 *강산애 - 명태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무더위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 1 사비나♫ 2015.08.20 7148
161 "영혼의 성" 을 읽으며 문득 떠오른 깨달음... "하느님께서 영혼에게 내리시는 은혜와 함'께 무서운 생각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합시다 "   요즘 읽었던 책들 가운데 다시 복습하는 맘으로 읽는 책... 2 오스칼 2015.07.18 7156
160 비올것 같은 화요일... 아침에 잔뜩 준비를 해서 빨래바구니를 들고 옥상을 올라갈라하는데 ㅎㅎㅎ 비가 와서 땅이 흠뻑 젖었네요 그래서 빨래도 못 널고~ ㅋㅋ 가게안에 화분만 다 내놓... 1 델사 2008.09.23 7169
159 비아님~~~~~~~~~~~~ 요즘 제가 참 힘드네요. 산다는것이 참 ~~~~ 그래도 남은 자들은 먼저 간 사람 대신해서 열심히 더 잘 살아야죠. 신청곡은 동방현주의 사명, 과일가게 틀어주세요. 1 헤드비지스 2008.10.06 7176
158 사랑 그 거룩한 생명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날 잊은것은 아닌가요 시간이 많이 흘렀어요 흐려진 사랑 속에서 나를 찾나요 다시 만나요 이제 다시 헤어지지말아요 신청곡 있습니다 ... 1 하마요 2015.12.12 7182
157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이제 대화방에서 성가 신청하면 안 들려 주신다길래... 게시판에 글 올려요 주일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가 버렸네요 뭐 한일도 없이 하루가 이렇게 빨리 지나가다니... 1 캡틴퓨쳐 2008.10.05 7191
156 그동안..... 그동안 회사 일과 성당 일로 과부하가 걸려 신경이 곤두섰는지 열흘 넘게 불면증에 시달려 잠을 거의 못 잤습니다... 사순시기라서 그런지 더 힘든가봅니다.... 1 바오로† 2017.03.24 7192
155 호숫가를 지나다가.. 예수님은 도성 안에서 환전하는 성전 앞의 그들의 시선을 봅니다.. 비둘기를 제대에 받치기 위해 환전하는 하느님의 백성들인..그 군중의 눈빛을... 3 하마요 2016.11.11 7196
154 햇살이~ 햇살이 너무 곱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횡재를 했습니다. 6시에 산입구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5시30분에 울린 알람시계소리에.. 고마네... 5분만에 묶여서 ... 1 델사 2008.10.09 7221
153 ㅋㅋㅋㅋ 언니 기억나시나요 ㅎㅎ 개천절을 제헌절이라고 말하며 신청했던 그 일년전의 일을 ㅎㅎㅎ 이렇게 만나뵐수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길을 돌아 돌아 왔는지요 ㅎㅎ... 1 델사 2008.10.03 7228
152 119 를 처음 눌러봤어여.... 아들 하원시키고 와서 간식 챙겨주는사이 효주아녜스가 울기 시작하더라구...거실에서 잘 놀고 있었는데.... 입을 보니까 장난감이 입에 가득껴서 자지러지게 울... 4 마리아유스티나 2016.11.02 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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