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55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비가 오려는지 회색빛 하늘에 습한 바람만 부는 날씨 입니다 =========================== 세월이란 강을 건너 헛... 3 촌사람 2009.06.25 1599
5754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1 두레&요안나 2009.06.26 1599
5753 미소가 묻어나는 선물/좋은 글/장미 해변 미소가 묻어 나는 선물/좋은 글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 2 두레&요안나 2009.07.12 1599
5752 신청곡 부탁합니다 즈갈님. 내일 성당 친선 골프게임이 있는데 밖에 비가 오네요. 이번주내내 비가 왔다 갰다 하는군요. 덕분에 저희집 뒤뜰 텃밭에 심은 쑥갓 상추 고추 오이가 쑥쑥 올라오... 2 아리솔 2009.06.13 1601
5751 어떤 노래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들어오게 되었어요... 방송에서 너무 좋은 노래들이 많이 나와 좋아용~~*^^* 다름이 아니오라... 제 사연을 올리면서 노래 좀 신청... 4 짱아맘 2009.08.17 1601
5750 또 끄적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오늘 이래저래 깨지는 하루 였습니다. 괜히 마음도 심란하고 다른 때보다 마음이 가지런해지지 못한 하루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너무 심란해서 울며 기도 하고 ... 1 Br.星のAndreia 2010.02.24 1601
5749 새해 소망.... 그대 저에게 새해 소망이 뭐냐 묻는다면 그대 행복해지는 것이라 하지요 그대 저에게 새해 무엇을 빌었느냐 묻는다면 그대 건강을 위해 기도 했다 하지요 삶의 ... 1 ♤이수아안나 2009.01.03 1602
5748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첫번째 메시지 누군가를 사 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 1 두레&요안나 2009.05.26 1602
5747 점심 시간 ㅈ 씨;; 점심 드셨습니까 ㅇ 씨;;에..먹었습니다 ㅈ 씨<다가서서>점심 드셨어요 ㅇ 씨;; 10킬로 부른것 같아 ㅈ 씨;; 그럼 10킬로를 드셨어요< 들어.드셔> ㅇ 씨;... 2 하마요 2009.11.10 1602
5746 신청요.. 사순 시기가 되면 이 노래 한 번씩 듣고 싶더군요..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 부탁드립니다. 1 마리엠마 2009.03.27 1603
5745 핑키천사님 안녕하세요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옥중편지 올립니다 ^^ 공경하올 주교님께 우리가 주교님을 떠나온 다음에 서울에서 일어난 일은 주교님께서 자세히 아실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여행준비를 마친후 닻을 ... 1 스테파노a 2009.07.05 1603
5744 놓고 싶지않은 10월의 마지막 날에... 가을이 무르익어 이제는 돌아갈 길을 찾는듯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만 해도 새빨갛던 단풍나무가 어느틈에 엉거주춤 겨울 문턱을 바라보며 낙엽으... 1 아리솔 2009.10.31 1603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