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19 하늘향기님... 하늘향기님 저번 주 방송에 사랑 이야기 하셨죠? 제가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하니까.. 저보러 고백하라고 하셨던 말씀 기억하세요~~? 결국 술마시고 사람들한테 ... 2 코이 2008.10.15 7465
5718 1(일) 더하기 1(일) 더하기 1(일) 더하기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 보시었다 ( 성령의 은사는 누구에게나 옵니다,,, 원죄의 우리에게 하느님의 마음을 주시려 함 이십니다. ... 1 하마요 2015.08.17 7459
5717 우루과이의 어느 작은 성당 벽에 쓰여진 기도문 "하늘에 계신" 하지마라. 세상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 하지마라. 너혼자만 생각 하면서. "아버지" 하지마라. 아들딸로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 2 참새즈갈 2008.10.01 7456
5716 지금 회사에서 몰래 이어폰 끼고 듣습니다. 갓등 1집의 "닭쌈" 부탁드릴게요 ㅎㅎ 1 고슴도치 2008.09.29 7441
5715 성가 신청합니다.... † 평화 주님, 찬미받으소서... 오늘도 수고해주시는 하늘향기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주님안에서 기쁨의 시간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신... 3 작은행복 2008.10.08 7426
5714 사랑...그것은 부모에게 사랑 받지 못하고 자란 아이는 결혼하여 자식을 낳아도 자기의 자식을 사랑하지 못 합니다 고치기 어렵습니다 옛날 우리의 부모님... 하마요 2015.12.09 7418
5713 은행을 털려고 합니다. 찬미예수님! 방송 잘 듣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본당내 은행잎들이 노랗게 물들어 가고 농익어 떨어지는 은행들이 하나 둘 늘어갑니다. 이번 주에 은행 털자고 하... 1 촌사람 2008.10.14 7402
5712 " 제, 탓 이옵니다. " 불구자와 아푼이들은 그들 스스로 ' 나는 병자이다. ' 라고 할수 없습니다 우리의 시선이. 우리의  말이.  우리의 행동이.. 그들을 병자로 만... 1 file 하마요 2016.07.29 7395
5711 하느님께서 허락한 나의 것... 우리는 다른이에게 봉사하는 시간,, 오직 그 시간만이 나의 것이 됩니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허락 된 소유가 됩니다   그리고   ... 2 하마요 2015.12.03 7394
5710 ㅇ^* 우체국을 감동시킨 한 수감자의 어머니 사랑 우체국을 감동시킨 한 수감자의 어머니 사랑 환갑을 맞은 어머니에게 선물을 보내고 싶어하는 한 수감자의 간절한 마음이 우체국 직원들을 감동시켰... 2 참새즈갈 2008.10.08 7394
5709 졸린 오늘 오후 오늘따라 왜이리 느린 곡만 나오는지 ..... 그래서 신청해요 어부들- 어부들송 .좋아. Ya. 동방낙타 달려라 나정신 체칠리아- 에너지맨 이노주사-메니아 깔릭스 -... 1 실비행복이 2008.10.08 7374
5708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버나드 쇼 찬미예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동네에서 억새풀 축제 한다고 합니다. 벌써 여기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서 난로가 등장했습니다. 가을 정취를 느끼기도 ... 1 촌사람 2008.10.09 7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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