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71 안나님~~~~ 1탄입니다. 신부님! 백년만에 찾아온 무더위에 잘 지내시는지요?   저는 남편에게 받은 똥차(?) 덕분에 매우 분주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무슨 용기로 운전연수 3... 1 헤드비지스 2015.06.29 6992
5670 수고하시는 즈갈님.... 안녕하세요? 몇번을 꼭 와서 들을려고 했는데 사는게 왜 그렇게 바쁜지... 핑게가 많죠? 어제는 우리 대천사들 축일이였답니다. 가브리엘라... 4 ★희망ㅂLzㅏ♥♪~™ 2016.09.30 6967
5669 봉사자 ? 봉사자 ! 요즘 본당에서 봉사하다 보면 겸손하고 간직하기 보다 예수님을 전한답시고 자기 자랑을 하는 봉사자들을 보게 됩니다. 물론 저 역시도 봉사하다 보니 이게 인간... 1 실비행복이 2008.10.15 6964
5668 감사의 마음전합니다~ ^^ 찬미예수님! 제가 caccm방송을 처음 들은 시간이 비아님 방송이었는데..... 아마도 미국에서 방송하고 계실때일거예요 ^^ 그동안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 1 사비나♫ 2015.12.28 6962
5667 따스함으로 가득한 이 곳이요 ^^ 하루에 하루를 더해가면서 세상은 살만한 곳이란 것을 알아갑니다 ... 조금은 세월 속에서 넉넉함도 배워갑니다 .. 그분이 주신 선물들(?)과 울고 웃으면서 저도 ... 1 비아 2008.10.09 6961
5666 하나되어 걷게 하소서. 신청곡만 올립니다. 하나되어 걷게 하소서. 아름다운 길 아름다운 세상 1 순례자티노 2008.10.14 6957
5665 반갑습니다! ^^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한 번의 회오리 바람이 지난 후 조용한 침묵이 흐르듯... 누군가의 희생으로 얻어진 평안함을 느껴봅니다.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담... 노을마리아 2008.09.23 6944
5664 완장 완장... 권력의 상징. 그것이 권력자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완장을 착용한 그들에게서 나온다...   그들은 권력자 보다 ... 4 하마요 2016.10.15 6939
5663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갑자기 추웠다가 오늘은 또 날씨가 무덥네요 날씨변화에 건강 주의하시길 빌께요 ^^ 벌써 10월달이예요 날짜가 참 빨리 지나가네요 추석때 고향 ... 1 까투리 2008.10.01 6908
5662 성가 신청해요 ~~~ 요즘 참 마음이 무거워서 더욱 성가방송을 찾는것 같아요 저희 팀 과장님께서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너무 걱정되더라구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누군가 널 ... 코이 2008.10.02 6902
5661 오늘 오늘 드디어 산에 갔습니다.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서... 이것저것 챙기리 놓고 ㅎㅎ 옆집새댁이랑.. 선배언니랑 .. 아주... 무슨 유격훈련도 아니고.. 아침운... 델사 2008.10.02 6888
5660 첨일꺼에요 그쵸~ 이렇게 신청해보긴 첨일거에요... 하늘향기님께.... 아닌가 저짝집에 있을때 청해봤던가...... 밤바람이 쌀쌀하이 과히 기분나쁘지 않게 붑니다. 옷길이가 모두 ... 1 델사 2008.09.29 6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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