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23 마음으로 드리는 커피... 커피 한잔 드세요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무거운 마음을 둘 곳이 없다면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값비싼 차는 없지만 인생처럼 쓰디 쓴 ... 1 천사♡ 2008.10.09 6607
5622 근황과 신청곡 찬미예수님~   임희근 바오로입니다.   그동안 주중에는 가정 육아와 직장 일 때문에, 주말에는 성당 봉사 때문에 이런저런 이유로 그동안 방송... 1 바오로† 2017.07.20 6601
5621 받아들임....믿음의 반석 에수님은 하느님께 기도 하십니다 "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하느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  내 아들로써       네가 ... 1 하마요 2016.02.27 6596
5620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늦은밤. 인어공주 생각나서 들렸습니다. =================================== 출렁이는 마음자리 수면에... 1 촌사람 2008.10.14 6596
5619 누가 흘렸을까( 김준태 콩알하나) 누가 흘렸을까 막내 딸을 찾아가는 다 쭈구러진 시골 할머니의 구멍난 보따리에서 빠져 나갔을까 역전광장 아스팔트위에 밟히며 뒹구는 파아란 콩알하나 나는 그 ... 1 분홍우산 2011.05.16 6595
5618 연무성당 에서의 추억 설래임과 기대감 생각나던  연무성당 에  서의 추억 을떠올리며 이글을    옮김 니 다  전요한님과 차을타고  연무성당 으로  출발  하였죠  가는도중 요한 님 과... 1 영종성당 2016.09.05 6592
5617 침묵으로 이끄는 말..    Word  into   Silence  ..   "  인간 지성의 한계에세 압도 되는 감동 없이,               시간과 자연의 창조적 경과의 신비를   묵상하는 ... 1 하마요 2016.10.13 6591
5616 신청곡만 딸랑딸랑~~ㅋㅋ 마음에 바르는 약 남에게 상처 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 2 file 멋진스테㉺노™ 2008.10.10 6591
5615 서울로 전학 온 경상도 사나이 경상도 아이가 서울 어느 학교에 전학을 왔다. 첫 날 복도에서 뛰면서 놀고 있었다. 이걸 본 서울 아이. 서울 아이 : 너 그렇게 복도에서 뛰어다니면서 소리... 1 file 참새즈갈 2009.01.14 6585
5614 태엽 감는 장난감... 꼭두각시 인형의 등 뒤에는 태엽을 감아주는 손잡이가 있습니다... 한참동안 이리저리 기웃기웃이던 꼭두각시인형은 고개를 숙이며 멈처섭니... 2 하마요 2016.10.21 6568
5613 티노 신부님..... 이리 놀라게 하셔도 되는겁니까???? 이 가을 밤이 더 황홀합니다. 피정 잘 하고 오셨다니 너무 감사하고요, 힘드신데도 불쑥 방송 해 주셔서 더 감사하고요, 그리... 헤드비지스 2008.10.12 6567
5612 고맙습니다~~ +찬미예수님! 뜨거운 햇살아래 오늘은 매미가 울어댑니다.... 올해들어  처음 듣는 듯한 매미소리~~ 시끄럽다는 생각보다는 기운찬 매미소리에서 힘을 얻고... 2 사비나♫ 2016.07.20 6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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