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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7 신부님~~~~~~~~~~~ 방송을 백만년만에 듣습니다. 7월은 저에게 참 잔인한 달이었습니다. 이제 하루만 지나면 8월이 오네요. 제가 소원하는 일이 있는데 내년에는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날... 4 헤드비지스 2014.07.31 4392
246 대화방에 안들어가져요.. 살려주세요... 1 오스칼 2014.07.31 4937
245 한낯의 분주함을 즐기시나요 이 밤이 그대에게는 안식의 밤 이겠지요 포근한 달빛을 받으며 사랑하는 이의 손을 잡고 침대에 누워 아침을 기다리겠죠.,.,. 그래요 나... 1 하마요 2014.08.04 4764
244 오늘 이 하루도~ 찬미예수님!  건강한 여름 보내고 계신지요.. ^^ 각자가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잘 하고 계시는 성가방분들~ 덕분에 저도 많이 닮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4 사비나♫ 2014.08.04 5050
243 요이~~~땅!!! +찬미예수님무지 반가운 목소리에 귀를 쫑긋 세우고  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이 시간을 만끽하고 있네요. 성체조배를 하면서 울컥~하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반... 3 뺀질이맘♥♪~ 2014.08.08 4828
242 8월은 좋은 달이네요. 힘든 7월을 보내고 8월을 맞이했습니다.   살다 살다 해고도 당해보고요.   백수로 있으니 점심 사 준다는 사람이 많네요.   친한 후배... 1 헤드비지스 2014.08.08 5361
241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교황님이 오셨네요  바쁜 일정을 소화하시느라 누구보다 교황님께서 힘드실꺼란 생각도 듭니다. 우리 사회의 아픈모습을 보여 드려야 해서 아쉽고 아쉽습... 1 향기엘리사벳 2014.08.14 4765
240 간만에~~~ㅎㅎ 우찌 요기에 들어오기가  왜  힘든지요~~~ㅎㅎ 아마도 성의 부족이겠죠  ㅎㅎ 아니면 애정이~~~ㅋㅋ 모든님 잘들계셨는지~~ 지두  요러코롬 잘있다가 살짝 ... 불량깡통♣banggigur♣ 2014.08.15 4103
239 늘 감사함 안나님 안녕하세요  간만이지요  ㅎ모두들은혜흘려넘치도록받았으리라읻읍니다 축일맞으시는헤레나님축하드리고 지거보기싫어서사무실이사가신사비나님 사업번창하시길기... 2 불량깡통♣banggigur♣ 2014.08.18 4330
238 성가신청합니다. 안나님~~~~~~~ 남편이 일년 넘게 근무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회사를 그만둔다고 하네요.   제가 말린다고 될 일이 아닐 듯 싶어 제가 너무 ... 6 헤드비지스 2014.08.18 4514
237 오랜만입니다^^ 비가 좀 내리긴 해도 더위가 어느덧 가신 것 같습니다.   이번 추석은 저희 삼부자 가족들과 제 배필과 동생의 여자친구와 5명이서 지낼 것 같습니다. ... 3 바오로† 2014.08.19 4708
236 축일이네요^^ +찬미예수님   오늘이 저희 부부의 축일입니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해 온 제 소중한 친구이도 한 제 남편의 비오의 축일을 축하하고...   새삼스레 주말... 3 비아 2014.08.21 4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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